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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간만에 하는듯;;;
드디어 나온 출생의 비밀 그 첫번째....아그라바한 할배는 데그레아 출신으로 특히 유명한 두명의 장군중 하나인 사자장군이었단다...숲으로 파견된건 그 숲안에 기계유적이 있는데 그걸 확보하는 임무였다는....
그 기계유적을 손에 넣으면 소환술이상의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고 들었단다...
이후 방침은 그 유적의 진위를 확인한뒤 있으면 그것을 확보.....데그레아가 못쓰게 한다는데 일단 제람으로 돌아간다....깁슨과 미모자의 집에는 엘진과 에스갈드가 먼저 와 있고....
일단 느긋하게 보내는중....엘진과 에스갈드가 여기 온것은 악마들이 목격된 장소를 하나하나 찾아다니다 보니 어떤 인물이 그 장소마다 목격됬다는것, 또한 미모자와 깁슨은 소환사연속실종 사건을 조사중인데 그 실종사건 관련해서도 모종의 인물이 목격.....이 인물의 인상착의가 유사하다고 한다..
이번화에서는 주의해야할 점이 두개...일단 레름촌....루바이드와의 만남....데그레아 플래그+
그리고 시온....위의 선택지를 택하자.
시온은 전쟁이 벌어질거라는걸 소문으로 들었다는데...그 소문은 누가 의도적으로 퍼뜨리고 다닌다고 한다.......
번외편 돌입
야식먹으러 시온의 가계로 출발~~~ 신나게 처묵처묵하고 돌아오는데 큐라가 보낸 자객들과 조우....
전투시작....한마디로 젖밥임....일단 시온은 렙 21상태로 들어오고 적중 가장 고렙이 17이니 가볍게 밟아주자.
여태까지 조낸 스토킹하며 지켜보고 있었다는데.....번외편을 클리어하면 정식으로 동료가 되어준다...
스토리로 돌아와서...네스티는 이제 손을 떼라 한다;;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고...네스티 일족의 의무다 뭐다 맛배기좀 보여주다 봉인의 숲으로...
뭐 가볍게 밟아줍세...적 전원이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는걸 제외하고는 그닥;;;
악마들 잡고 기계유적으로.....근데 이번화는 번외편까지 있어서 좀 기네;;
흠...아멜은 뭐가 생각날듯 날듯 하단다....대충 조사해보다 보니 소환사들이 쓰는 문자가 적혀있는데 '금단의 지식을 봉인한다. 조율자 클레스멘트, 이계인 라일 일족' 란다...
도리스가 중얼거리자 기계유적에서 음성체크, 마력파동 둘다 OK라고 알려주고...니는 클레스멘트의 일족이니 연구시설내로 안내해주겠다며 강제로 전송한다;;
여기서 까발려지는 진실....이 유적은 소환수에 기계를 이식해서 병기로 만드는 연구를 하던곳...그리고 도리스는 그 일족의 후예......
인간을 구했다는 아르미네는 구하고 싶어구한게 아니라 안간한테 뒤통수 얻어맞고 개조당했던 거였음;;;
한편 밖에서는;; 이 유적에서 생산된 소환병기 게일과 전투....
흠....소환사를 최소 둘 이상은 키워놔야 쉽다...저 하늘에 떠있는 밥통같은넘...저게 조낸 짱나서...공격은 원거리 공격만하는데 물리공격, 물리방어가 대박이라 소환술로 때려야지 물리공격하다간 반격맞고 뒈짐;;
그래도 안죽고 자폭시도....네스티는 진짜 모습을 들어내고...아멜도 완전 각성......
네스티는 클레스멘트 일족에 협력한 라일 일족의 후계자, 아멜은 천사 아르미네의 혼의 조각이 인간화 된 것....그리고 도리스는 클레스멘트 일족....즉 도리스 주범, 네스티 공범, 아멜 피해자.....란 공식이 성립...이번화는 야회화 없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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