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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3화는 좀 쉬어가는 스테이지가 될듯??
흠...어부들이 금년도도 대박터지기를 기원하는 축제란다.....
흠....지금 축제때문에 관광객 조낸 많은데 트라이드라가 함락되고 좀있음 전쟁날지도 모름...이란말을 할수는 없지
레임과의 대화..요색귀는 파난에서 돈좀 벌었겠다 트라이드라로 간다는데.....진실을 알린다를 택하자...아래를 택하면 카르마수치 상승....당연히 서몬2에서도 카르마엔딩이 있는듯 하다..(서몬1의 마왕엔딩같은거)
흠...밥 얻어먹는 대가로 여기저기 가계의 잡일꾼으로 일하는 유엘....풋사과 도리스보다 역시 아줌마가 백배 낫군....도리스는 그냥 돈만주고 끝냈지만 아줌마는 기본적인 기브 앤 테이크를 유엘이 스스로 깨닫는 방향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충 이야기 하다보면 드디어 미니스가 잃어버렸던 팬던트가 손에 들어오고, 소환술 실바나가 사용가능....현 시점에서 특A급의 단체공격력을 자랑한다. 귀신참과 같이 사용하면 마방 낮은적은 시망확정.....그리고 켈마와의 이벤트
마지막 대결을 하자는 켈마.....당연히 첫번째 선택지에서 결투를 수락하고, 두번째 선택지에서는 동료들이 왜 다 큰 어른이 이지랄이라며 징징거리자 일단 최후의 설득.....여기서 아래를 택하면 미니스 호감도 상승...기본적으로 선택지에서 사람이름이 나올때 개를 택하면 글마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뜬금없네...켈마왈 '나는 사랑을 원하는 소녀 이전에 워덴가의 당주. 고로 싸울수밖에 없다능' 이라니 카이나가 열받는다....근데 전작에서 이런묘사는 커녕 추측할만한 소재조차 없었는데 갑툭튀;; 서몬 1을 한 사람도 황당한데 2부터시작한 사람은 정말 어이가 없을듯;; 카이나가 등장하는 화에서 이런 연애묘사를 추측이 가능할 정도로라도 좋으니 보여주던가;;;
최종결투를 위해 용병까지 고용한 켈마...무려 팟펠이다...일당 2만밤이라는데 그냥 원으로 치자.....쌈박질에 2만원이면 싼건가??? 그리고 팟펠이 여태까지 가장 오래 종사한 직종은 암살자....고로 스웬의 탑이 좆망할때 혼자 도망칠수있었던것....
뭐 크게 어려울건 없는데...패배조건에 미니스의 전투불능도 들어가 있고 적중 활잡이가 2명이니 미니스를 움직일때 조심스럽게 움직이자. 글고 위의 팬던트 이벤트를 보면 실바나가 있으니 그것장비도 잊지 말고...
이것이 실바나....아마 귀신참이 공격력 30이고 이게 28인가 그렇다...그리고 켈마의 소환술 섹시 넘버2...겔마도 렙이 높아서 수계소환술을 A까지 사용가능한데 섹시넘버2를 A로 사용하면 중범위공격이 가능하고 매료효과까지 있다....
상당히 골치아픔....
켈마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고 떠나고...돈은 안준다;; 나중에 찾아가니 급료에 어울리는 일을 하라고!! 라면서 면박만 받았다는데;; 켈마는 돈받고 싶으면 도리스일행 아래서 조낸 일하고 그게 끝나면 찾아오라고 한다....
뭐 좀 설득력이 없지만 일단 동료로....
야회화에서 선택한 캐릭과 축제를 즐기러....아멜을 택하면 액세서리가 들어온다. 나머지는 뭐 그냥 호감도 상승....
중간에 선택지가 나오는데 뭘 선택하든, 나오는 액세서리가 크게 좋은건 아니니 아무거나 하자;;
흠.......애정치 급상승중.....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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