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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얼추 4~5화 남았나??
그 삼인조가 뭐하는 색귀인지 알아보기 위해 미모자와 깁슨의 집으로.......
유적에 있던 오래된 문자를 적어온듯?? 그걸 해석하니 멜기토스라는 이름이 대천사 아르미네 바로 옆에 있고...일단 악마의 이름이 아닐까 라는 네스티......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후대에 경고를 위해 남겨둔 경고문은 언제나 그 시대 사람이 읽을수 없는 문자로 적혀있는 경우가 참 많은듯??
그러고 보니 말을 안했네;; 지난화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얻는 아템중 최고위급 아템인 우주에서 온 석판...무려 전스테이더스 이상방지다...
대충 돌아다니다보면 이벤트가 뜨고, 깁슨과 미모자의 조사에 같이 가기로 결정(도리스,아멜, 하사하, 네스티만)참고로 소환사 연속실종사건에 관해 어떤 큰 저택을 조사한다고 한다.
대충 팀을 나눠 조사중...저택안에는 빼싹 마른 사체가 산처럼 쌓여있다...
흠좀무....깁슨은 큐라, 비냐, 가레아노의 얼굴은 안다고 한다. 파벌에서 준 실종자리스트에 그들의 얼굴이 그려져있었다는것....대충 레임과의 대사와 깁슨의 대사에서 추론해보면 레임이 잡아다가 마개조한듯하다
레임왈 지식은 혈액안에 녹는다능->그거 빼다마시면 지식도 같이 마시는거라능......말이 되냐??
여담이지만 본색을 들어낸 레임의 사악한 얼굴묘사가 참 개허접이라 생각;;
안어렵다;; 일단 동료대신 출격하는 깁슨, 미모자, 엘진, 에스갈드 전부 고성능이라;;; 참고로 레임옆의 수정3개는 2대때리면 부서지고 저 수정 옆에 있으면 소환술의 데미지가 적게 들어간다....아군이 저 옆에가도 그러는지는 몰겠다능
정체를 들어낸 악마......개관광당할 찰나....아멜광선으로 위기를 넘기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간의 시체에 악마의 혼(레임부하)을 빙의시킨뒤 피를 흡수시켜 소환술사로 만든게 저 세사람...갠적으로는 사도에 빠진 '원'인간이 정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 저 삼인조의 원본은 그저 캐안습일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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