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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제목보니 서몬2의 모든 비밀이 까발려지는 스테이지가 될듯??
정식으로 전쟁관련해 공지가 떴다능.....길 막히기전에 파난으로 돌아가기로 결정
그 전에 충격적인 진실....예전 아그라바인 할배와 같이 금기의 숲으로 간 소환사가 바로 레임이었다능!! 근데 레임은 할배 눈앞에서 살해당했다고 하는데??
흠좀무.....도리스가 비밀을 알게되면 죽이라고 명령했던건 이 인간....왜 내 말을 거역했냐면서 구타시작
이제 대충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고 떠나자...그중 훈훈한 장면...유엘이 할아범 어깨 안마해주는중.....할아범도 옛날 아멜이 조그만 할때 생각이 나서 즐거운듯??
이야기 진행으로 돌아오면 청의 파벌과 금의 파벌이 협력하기로 했고, 파미가 직접 성왕도를 방문하는 길에 기습을 건 레임.....
레임은 바로 죽여 피를 흡수하려하는데 루바이드가 막는다....그때 미니스 등장...뭐 악마 나부랭이들이 생각해내는걸 더 고등한 인간이 모를리가 없잖아??? 미니스가 와이번을 타고 먼저 오고, 뒤이어 도리스 등장
루바이드는 하도 방해받아서 맛탱이가 간 상태...일단 때려눕히고 보자....문제는 스토리상 미니스가 파미와 켈마를 제람까지 데리고 가느라 전투에서 빠진다는것....아 조낸 잘 키워놨더니만 뭐이병;;
별 어렵지 않다능.....이정도 까지 진행했음 고위소환술이 많을거고....거리가 가까워 적들도 닥돌하니 닥돌하는대로 소환술로 찍어누르면 끝
흠...전후사정을 설명하니 레임은 거기에 다른 사실도 더해 알려준다. 루바이드의 아버지에게 반역자 누명을 씌워죽인것과 루바이드와 엄마를 계속 박해하게끔 뒤에서 조종한것도 자기라능...
흠...역시 레임이 멜기토스였다능.......젤필드가 무려 자폭을 시전하나 끄떡도 안하고......뭐 차오즈가 폭발해봐야 내퍼는 꿈적도 안한것과 같은이치.......걍 놔준다...
야회화...소녀반성중.....이거 뭐 천사주제에 악마랑 대화를 하면서도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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