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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끝냅시다...근데 렙노가다를 해야할것 같다능....불길한데;;
국가대 국가가 아닌 이세계 악마들의 침략으로 규정...이유는 모르겠는데 도리스일행에게 정식 '협력'요청이 들어온다;; 루바이드와 이오스도 도리스일행이 알아서 하라네;;;
여태까지 데그레아 플래그를 꾸준히 성공시켜왔으면 이번화에서 이오스와 함께 동료로
루바이드는 특히 대박....심안과 절대공격....이오스는 부동의 정신이 좋다..이건 상대방의 zoc를 무시하고 이동가능
이새끼가 청의 파벌 수장....아놔 이런 개병신같은 설정 좀 제발......뭐 물론 왜 이런 젖촛잉이 수장인지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만 정말 못참겠음;; 촛잉 말로는 네스티와 도리스의 일족이 좆망테크를 탄건 대천사 아르미네의 저주가 아니라 같이 싸운 소환사들이 그랬다네...뭐 소환사들의 추악한 모습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는것
가끔씩 나오는 이런 현실적인 면이 정말 맘에 든다니까....하긴 이 아저씨의 말이 정론이지....클레스멘트와 라일일족이 박해받은건 자업자득.....
하지만 바로 데꿀멍.....팟펠의 원래 정체는 엑스의 최측근 밀정이었다능...네스티를 협박하던 모습, 그리고 유엘 서브시나리오에서 나왔던 가라우스라는 색귀한테 돈받고 소환훌을 알려준 것도 일마였다.....
아멜왈 '속이는 쪽도 조낸 괴로웠을 거임!!' 이지랄을 떨고 있으니 레임이 듣다못해 참견한다........
레임왈 '그건 속이는 쪽이 죄책감을 가질때 이야기, 죄책감 자체가 없다면 어떨까??'

예를들어 칼로 찌른자와 찔린자가 있음->찔린자는 조낸 아프고 재수없음 죽음->찌른애가 조낸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죽냐?? 입으로는 가슴이 아프다 어쩐다 이질알 떨면서도 결국 잘먹고 잘사는 꼴을 보면 양심의 가책이라는건
제3 자에게 난 이렇게 괴로워 하니 비난하지 말라는 어필에 불과함...

뭐 공감하든 안하든 그걸 떠나서 게임상으로 볼때 아멜은 찍소리 못하고 말빨로 발린다....레임은 도리스를 스카웃하러 왔지만 그자리에서 거절...대신 브립아저씨를 살살 꼬였다는......알고보니 이 아저씨는 열폭의 화신이었다....
흠...제법강하다;; 적들의 공격력도 상당히 강하고 특히 브립의 경우 수계 소환술 S급까지 사용가능한데다가 MP도 많아서 접근 자체가 쉽지 않다. 그래도 뭐...도리스쪽이야 대충 닥돌하면 되고, 루바이드의 HP가 원체 많으니 일마를 몸빵시키며 천천히 접근하자
오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자 앞에서는 범인의 노력은 언제나 묻혀버려!! 난 끝까지 싸우겠다!!'라는데 후장을 뚤리고....카라우스는 내가 이녀석 끝장냈으니 난 용서해줘~~ 란다;;
야회화가 자동적으로 아멜....으악~~~ 인간드립!! 아놬ㅋ
여태까지 아멜의 호감도가 제일 높기때문인지...아니면 지난화가 마지막 야회화고 그때 선택한 캐릭이랑 이어지는지는 불명...솔까말 그걸 어떻게 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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