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빅터인트랙티브소프트웨어는 Marvelous Interactive Inc로 합병되었음)
대충 마을을 돌아다녀보자...그러면 광장의 점술할멈에게 동쪽신전이 곧 열릴것이라는 정보를 얻을수있다.
한 3일정도 훈련이나 일등으로 보내면 마스터가 의뢰를 하고....레시산에서 맛있는 버섯을 따오라는데....그곳에 가면 빅터라는 상급모험자와 만나고.....
이 게임의 던전에는 각종 기능을 이용해서 빠져나가는 부분이 많다. 다리가 끊어지면 점프기능, 돌이 길을 막으면 물건을 치운다 기능, 높은곳은 등반기능등등
하지만...정상에는 웬 몬스터가 있고...렙 1따위가 이길리가 없지;; 패배하면...
마로와 알다가 구해주러 온다....그리고 마스터는 이 산에 강한 몬스터가 있을지 몰랐다며 사과의 뜻으로 의뢰를 성공한것으로 쳐서 보수를 주는데...
뻗어있는 위스탈리아에게 라두가 영상전화를 걸고;; 복귀해서 한 3일정도 보내다 보면 이번에 진짜 쉬운의뢰라면서 고우카의 반지를 유리아에게 배달하라고 하는데...유리아는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다 광장에 있는 점집에 갔다한다
광장에는 륫타라는 호빗족이 있는데, 뜬금없이 자빠지며 반지는 이 꼬마의 머리속으로;;
륫타는 달톤씨와 친하다고 한다.....달톤은 귀족의 집(館)에 있다...찾아가면 길바닥에 흘린듯 하다는데.....그리고 던전이 시작된다....끝까지 가면 코볼트 같은 애들이 있고, 음유시인이 원군으로 온다....가볍게 조지자
반지는 상당히 더러워져있는데, 다나의 가게에 가면 깨끗하게 할수있다. 그럼 이제 반지들 유리아에게 가져다 주자...그러면 의뢰 성공~~~
Posted by 슷헵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