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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패트롤시간~~~
스토리 진행...밀키마트 옥상에 진치고 있는 홈리스......정체는 이넘들;;; 선택지가 2개나오는데 정면에서 설득한다, 실태를 조사한다...후자를 택하면 이렇게 매복중이란걸 알아차린다...
뭐 쥰과 안젤라가 파트너인 이상 지기가 힘든 싸움,....
여기까지 오면 아무리 눈치 없는 사람이라도 알겠군;; 대충 이런 흐름 홈리스 설득해주심->신디게이트의 자객->으잉? GPO는 신디게이트와의 싸움에 일반시민까지 말려들게 한거임???
흠....자매싸움중.....아니 자매였어?? 대충 내용을 들어보니
겔다(경비대장): 언니 그 십알넘하고 헤어지라능!! 그색기는 언니를 이용해 먹는거 뿐이라능!!
루이제(비서): 니는 사랑을 모른다능!! 그 남자는 노력가라능!!
이용당하는 여자의 전형적인 레퍼토리네;; 이용만 당한뒤 끔살당할것으로 예상됨...
게임 내부상으로는 1년도 안지났는데 승진을 몇번하는거야??
오오....이것은 데이트....
흠...파티의 경비를 담당...근건그렇고 임무관련해서 가끔씩 특정캐릭만 가능한건 무슨기준인지 모르겠네;;;
정작 아무일도 없이 끝;;; 밀키마트의 지점장이 와서 '니들이 너무 빡시게 순찰하니까 손님들이 잘 안오잖아?? 슬슬해라~~'라고 한마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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