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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임무를 맡을때에는 호감도 위주보다는 이벤트위주로.....마침 실비의 임무가 파티랑 놀아주는것.....아직 익숙해지지않은 파티를 위해 같이 목욕하자는데...파티는 랜디도 같이 들어가자고 한다.......당연히 다 같이 혼욕하자;; 를 택하면 아무것도 안나옴;;
흠.....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쓰니 완전 아저씨네;;; 임무후 바로 데이트 신청들어오는데...
충격과 공포!! 누가 헬스클럽에서 데이트를;;;
아무래도 한 2~3주 단위로 각 랜서들이 돌아가며 파티랑 놀아주는듯.......한마디로 랜디 포함 7명인 조직...그것도 치안을 담당하는 조직중 한명이 완전 빠진다는 이야기.......이래도 되는거임???
멜티2는 이게 편해서 좋다....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이벤트인 경우 전 캐릭이 전부 동일한 임무를 담당하니.....안젤라와 파티는 산책중.......근데 행정지구에서 산책중이다;;; 그건 그렇고...원래 처묵처묵 잘하는 안젤라는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는게 당연한데....가볍게 식사를 한 랜디와 쥰도 갑자기 허기를 느끼고, 웬 음식점 앞에는 인산인해......이것도 무언가 사건의 징조일까?
흠...그리고 이 이벤트는 저렇게 3명밖에 안되네??  호감도의 경우 사쿠야, 쥰, 실비가 가장 높고 메르비나,나나, 안젤라는 낮은편이니 그게 원인인것 같지는않고.....여긴 잘 모르겠음...어쨌든 대충 이 노점 점술가에게 점을 치는데...치고나니 지폐가 없어졌단다.......하지만 쉽게 당할 인물이 아니라 의혹이 생기는데.... 
뭐 훈훈한 장면이긴 하지만.....디게 우려먹네...좀 스토리 진행을 나갔음 좋겠는데;;;
이 요상한 애들이 자주등장하는걸로 봐서 다음 이벤트사건은 이것들이 중점이 될듯한데 엄청 뜸들임;;;; 행운의 보옥이라는 요상한 물건을 산다....이번달 보너스가 그대로 날아가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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