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본것만 대상으로 한줄 감상평을 내리자면....

1. 엔젤비츠: 에로겜 시나리오라이터 따위는 딱 그 수준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2. 케이온 2기: 그냥 오덕용 캐릭터 놀음, 악기는 뭐하러 들고다님??

3. 언젠가는 대마왕: 전개면 전개, 캐릭터면 캐릭, 정형화가 뭔지를 보여주는 라이트노벨 원작의 애니

4.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재밌음, 히히 

5. 워킹!: 캐릭터가 연기하는 상황 그 자체가 아니라 개성있는 캐릭만을 내세우는 개그가 아쉬움

6. 회장님은 메이드사마: 순정만화 원작은 별로;;
Posted by 슷헵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