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tenky'에 있음
그냥 얼마 안남은거 확 끝내기 위해 멜티에 올인......설정상 노와르는 [순수한 악의 마음이 형태를 이룬것]이라는데 인간에게 처발린다(물론 외계인이긴 하다;;)그리고 뜬금없이 안젤라와 섬씽이 있는듯한 대사를 하는데...관련이벤트를 전혀 못봤으니 그저 황당할뿐....아마 노와르 관련 사건은 전부 안젤라에게 담당하게 해야 대충 스토리가 보이는듯 한데......뭐 이제와서 어쩌겠음????
.....두목은 대충 보니 GPO에 의해 빵에 들어간듯 한데...요색기는 해적에서 손 씻었다네;;;; 근데 칼은 뭐임???
마지막 사건...코스믹가드의 라붼누 알미테지가 쿠데타를 일으킨다.....대충 보니 지난번에 때려부신 연구소를 지들이 수리하면서 해킹하고 어쩌고 마법의 힘까지 이용해서 지구에서 떨어진 행성+주변의 우주함대를 소멸시킨뒤 지구정부에다 편지를 보낸다.....[뒈지기 싫으면 데꿀멍해라~~]
정말 뜬금없네;;;; 무작정 처들어가는 GPO팀......
코스믹가드는 단 6인의 여자에게 물리적으로 붕괴되는중;;;;
.....아...씹 에그.......빨랑빨랑 진행하자...
.....이렇게 무기가 발달한 근미래에 왜 근접전으로 덤비는지 이해가 안감;;;;; 뭐 이모냥 이꼴이라도 마지막에는 자폭한다......
.....조낸 허무하군......코스믹가드는 거의 병기업체로서의 기능을 다 박탈당하고 중소기업으로 전락......
GPO는 해체.....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해체라기 보다는 공적이 공적이니 만큼 현 멤버가 승진한다고 봐야겠지;;;
아니 그 이전에....워낙 아스트랄한 전개를 자랑하기에 대충대충 넘겼더니만 파악이 안된다;;;;
실비아 니므롯.....조직에서 초고속 승진중....지구지부 주임으로 발령.........소문으로는 지구담당사령관까지 올라갈듯 하다...
안젤라는....GPO때려치고 스트리트파이터.....한마디로 종합격투가로 진출;;;;
사쿠야도 GPO를 때려치고 무려 아이돌이;;;;; 니미 놀고있네 증말;;;;
쥰이 그나마 낫다...애초에 GPO에 들어온것도 바넷사의 농간이었고, 애의 취미도 바이크였으니 고교 졸업하고 레이서가 됬다능.....취미 살려서 잘 취업했구만.......
오오...지못미 나나.......일러스트가 저게 뭐임??
메르비나는 고향으로 돌아가 정계에 진출....대충 캐리어를 쌓은뒤 대통령 출마를;;;;;;;;;;;
끗!!!.....씨발 무슨 설사라도 닦았냐?? 뭐이리 처 누래???
총평.....폭력은 정당화 되야한다!!!

그래도 2~3 다 할 예정임..2랑 3는 제법 재미있게 했다능!!! 나의 멜티는 이러지 않아!!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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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쥰과의 데이트....설정상 쥰은 고딩인데 취미는 바이크......,,,역시 근미래??
온가족의 플스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는다능!!! 우주해적의 두목, 즉 스큐라의 아버지를 조진건 메르비나의 아버지지만 실제 우주해적을 작살낸건 코스믹가드의 음모라면서 개들을 조심하라고 한뒤 기절.......
임무를 처리해서 각 캐릭터의 평판을 상승시키다 보면 이렇게 승진하는데;; 승진할수록 파워업......처음부터 힘을 내던가;;;;
...이 사건은 무조건 메르비나를 보내야 한다....위의 우주해적 사건 이후로 메르비나도 동료가 되는데....캐 무적 먼치킨.....방어기술중 바리어를 발생시키는게 있는데;; 일정시간이다;; 횟수가 아니라;; 바리어 지속중에는 아무리 처맞아도 무적;;
;;; 이걸 어떻게 아냐고;;; 안젤라를 공원 패트롤 시키다 보니 나오는 이벤트......장난까냐;;;
오홋?? 쥰이 납치당한 사정이 여기 나오네...바넷사는 코스믹가드에게서 연구자금을 받고 애들 입맛에 맞는 건강한 고딩을 납치해서 병사로 납품하려 했었다능.....
애들 좀 셈.......바로 위의 스샷에서 연구소를 폭팔시키고, 애들은 후퇴 그걸 수리하러 온 애들이 코스믹가드다.....
언플도 수준급.....GPO는 무능하다는 종류의 기사를 유포중......
가끔가다 특정캐릭터 한정한 의뢰가 오기도 한다.....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쿠야;;;;
실비는 포스터 모델 촬영.........그건그렇고...GPO 애들도 공무원같은데 복장 통일성이 참;;;;
중간에 나나의 요리 이벤트 추가......연애요소는 없다고 보면된다...캐릭별로 CG한장 달랑 보여주는게 연애요소일리가 없지;;;; 뭐 물론 그래픽상에서 얼굴이 조금 붉어진다거나 하는 변화는 있는데;;; 캐릭터는 공들여 만들어놓고 연애요소를 이렇게 약하게 하는건 뭐하는 플레이야;;;
메르비나 전용 의뢰...100분 토론에 나가기.....급흥분.....과격파라는 인상을 더욱 굳힌다.......
흠....테러행위를 통해 지구인에게 우주인의 강함을 보이고, GPO의 무능함을 선전한뒤, 코스믹가드가 우월한 무기를 판다는 전략이라네.....
그러던 와중에 코스믹가드 지점 사장님에게 면담요청.......뭐 누구를 보내도 결국 메르비나와 회화하니 애들 보내면.....한마디로 지구인보다 능력적으로 우수한 외계인이 왜 평등하게 살아야함?? 저급한 지구인은 우리 노예나 하는게 어울림...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메르비나를 회유하나 당연히 거절....
...대충보니 다음 포스팅으로 멜티랜서는 끝날듯?? 아무리 초기작이라 그래도 조낸 허접하네 증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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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의 저작권은 'tenky'에 있음
...흠.....대학이 아니라 단순한 고등학교인듯?? 목소리만 들어보면 20대 후반인 고교생이 납치당한다;;
흠.....은하계의 사이코들만 모이는 대학 3학년의 바넷사.........팀 과제가 '혹성정복의 방법론과 그 실적'이라네;;; 그래서 지구에 온듯;;;
흠....얼굴이 실실 쪼개는걸로 바뀌면 이렇게 이벤트가 뜨는데....실비랑 같이 바닷가에 놀러간 잇힝......근데 이 이후로는 쪼개는 얼굴이 안뜸;;;;
흠....납치한 여고생 이름은 쥰이고......바넷사가 만든 배틀슈츠를 입고 있다.....바넷사는 오히려 좋아하네;;; 명대사는 '준짱은 혼자서 비행능력을 학습했습니다';; 성장일기까지 작성하는듯??
;;; 흠....외계인으로 부족한듯.....마법소녀까지 등장한다;;;; 이름도 나나라능;;;;
사쿠야 이벤트.......아무래도 한 캐릭당 이벤트 영상은 하나씩 있는게 아닐까 싶다....뭐 이겜을 2회차 플레이하지는 않을듯하니.....확인은 못하겠지만;;
흠....쥰이 알바뛰러오네;;; GPO측에는 전장의 용병으로 이력서가 작성되있고, 쥰은 웨이트레스 알바 면접보로 왔다고 한다...이야기를 들어보니 바넷사에게 잡혀 몰모트 취급당하기 전에 틈을 봐서 배틀슈츠를 훔처입고 탈출...그 이후로 바넷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노력중인듯 하다.......대충 바넷사의 성격을 보니 일부러 도망치게 해준듯 하지만....여하튼 동료로 참가...
시민이 폭동을 일으켜 찾아갔더니만 갑툭튀 하더니 순수한 마음이 어쩌고 저쩌고;; 전형적인 촛잉캐릭터네;;; 폼을 아무리  잡아봐야 전투신은 시궁창이지.....전투신의 캐릭터가 워낙 작아서 검은콩 같은 눈을 제외한 기관은 묘사가 안된다;; 
위의 촛잉사건후 메르비나 장관이 협력자를 보냈다는데;;; 나나이 나탈레시온 나인하르텐.....줄여서 나나;; 프로미스랜드의 마법사라네......너무하잖아;;; 이런 시대배경에 마법소녀는..........참고로 멤버구성을 잘 보면 삭후라 대전하고 굉장히 비슷함을 알수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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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PS용 게임소프트 '멜티랜서'의 스샷이고 저작권은 'tenky'에 있음
흠.....개독을 넘어선 은하규모의 종교사제 사쿠야......외계인이라 그런가;; 무려 힐링을 사용한다;;;
흠....각종 임무중 이벤트 관련해서는 저렇게 '참 잘했어요' 도장이 찍히는데...이거 가만 놔두면 하루에 조직평판이 40~50씩 뚝뚝떨어진다.......
폼잡으며 나와봐야 현실은 이모냥이지;;; 멜티시리즈가 3편까지 나왔는데...1은 처음해봄.....근데 아무리 초기작이라 그래도 좀 심하다;;;
이런묘사는 좋은듯?? 지구인님들이 이 외계인 경찰부대에 대해 불만이 많은듯 하다...하긴....밥그릇 뺐기는데 좋아서 실실거리는게 말이 안되지....
아까 잡은넘이 도망가고, 테러질.....근데 배경이 은하단위에 외계인까지 등장하는 시점에서 칼을 들고다니는 건 뭐하는 플레이임??
대충 메르비나 장관집안과는 원수란다....우주해적인데....이름이 스큐라라네;; 저 우주해적에게 메르비나의 언니가 납치당했는데, 납치중 풍토병에 걸려사망;;;;; 아빠가 띵받아서 우주해석을 조졌는데 그게 또 스큐라 아빠......그래서 이번에는 메르비나를 노린다.....물고 물리는 연쇄효과구만;;;
우주공항을 패트롤 하다 만난 남자...솔까말 이딴이벤트는 뭔수로 보라는거임;;; 내가 우연히 우주공항을 찍어서 나온건데;; 글고 스큐라 이벤트 후부터는 패트롤시 적과 만날때 이렇게 복수로 나오는경우가 생긴다;; 물론 보스급은 전투참가 안하지만 매우곤란....
왼쪽의 여자가 우주 병기산업체의 딸이라 지구쪽에 내려온듯 해서 대화는 매우심각하다....근데 얼굴표정이 안변하니 이거 무섭다고 할까 우습다고 할까;;;;
아...십알....이 겜이 조낸 웃긴게...처음 패트롤, 대기, 휴식결정할때 대기선택후 임무중 해당캐릭과 안맞는게 있어도 일단 대기걸면 무조건 해야한다....뭐하는 짓이야 이게......
흠......우주공항에서 만난 청년과 한패...아니 이 여인네가 리더다....인체실험을 위해 대학에 로봇을 끌고와서 여대생을 납치하는데.....이렇게 화려하게 납치하는건 '이리저리 도망치는 시민을 붙잡는' 시츄에이션이 좋다고 함;;;
그건그렇고 스토리가 그리 허접한건 아닌데....표정변화가 없으니 스토리 몰입이 너무 힘듬....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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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ps용 게임소프트 '멀티랜서'의 스샷이고 저작권은 'tenky'에 있음
흠....뭐 대충 검은눈동자의 노아랑 비슷한 스탈의 일지가 될듯함....
당연히 이름은 잇힝이고......직책은 보좌관인듯하다.....
...글자뜨는속도가 너무느려 스타트버튼 눌렀더니 넘어가네...대충 스토리를 소개하자면 인간외 지적생명체들이 우주에는 조낸 많고 지구권보다 높은 레벨의 기술을 가진 외계인들도 많다....뭐 이런애들이 은하연합정부같은걸 만들고 지구도 거기에 참여한 상태.....
지구권의 기술로는 외계인 범죄자에 대한 대책이 없으니 이런 은하경찰이 지구에 파견나온듯??? 그리고 주인공은 이 애들을 보좌하는것 처럼 보인다...
현재 캐릭터는 왼쪽 금발이 실비아, 아래가 사쿠야, 오른쪽이 안젤라;;
대충 이런식.....뭐 치안도는 말그대로 각 구역 치안....불러내기는 말그대로 불러낸 캐릭터와 연애질......
임무개시는 임무개시지 뭐;;; 대충 실비아와의 대화....취임후 여기저기 인사하러 다니느라 조낸 힘들다네;;
;; 불러내기를 한 캐릭터만 주말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불러내지 않은 애들은 지들 멋대로;;;
대충 이런식....마을순찰을 시키거나 들어온 의뢰작업을 시킨다...물론 휴식도 있고......
순찰 중간중간에 전투도 발생;;; 뭐야 이건;;;; 그저 보고만 있을뿐.......그리고 1주일이 지나면 다시반복.....게임상 설정된 기간은 1년이다......

흠....오늘은 대충 맛보기로 끝내고......근데 평상시 플레이일지를 준공략 수준으로 해오는데...이건 그럴 건덕지가 없네;; 대충 대충 하다보면 한 4~5정도면 끝날듯???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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