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2장부터는 이렇게 술집에 의뢰가 생김.....파판택어드밴스에서 봤듯...아군캐릭터를 유파시키는 것이다...고로 특정캐릭만 조낸 렙업하지 말고, 이벤트가 아닌 일반전투에서는 한두명 약한애들도 키우자...
이 숲에서는 초코보를 만날수 있고 구해주면 동료로....
제이레키레폭포.....디리터와 북천기사단이 대립중이고 가프가리온의 배신....이넘이 받은 의뢰는 공주가 무사히 유괴당하는것.....오리나스라는 왕자를 제외하고 정통후계자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녀석들의 수작..또한 디리터는 골타나의 기사긴 하나 나름대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클리어....굉장히 쉽다...물론 나이트스킬중 누군가가 웨폰브레이크를 익히고 약 20~30%의 확률이지만 그게 가프가리온에게 명중했다는걸 전제로....그게 아니면 다크나이트의 스킬이 워낙 좋아 꽤 고생할듯....또한 적 구성원이 전원 나이트고 디리터 또한 홀리나이트로 강하니 이번스테이지는 뭐;;
참고로 폭발에서 살아남은건 디터가 지켜줬기때문이라는데...그냥 무의식적으로 지가 방패로 쓴뒤 미화하는거 같음
일단...왕녀를 노리는 애들이 많다.고로 라이오넬성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겠다는데.....요즘....위닝11온라인모드에 빠저 헤어나오지 못함;; 이렇게 될게 뻔해서 안하려고 했는데..우연한 기회에 플레이....한번 플레이하면 멈출수 없음ㅋ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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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구출은 용병단이 계약한게 아니지만.....람자는 아크리아스와 같이 가기로 하고....가프가리온도 같이 가준다고 한다.....
제2장 '이용하는자, 당하는 자' 스타트~
일단 오본누스도원에서 가까운 무역도시 도터로 가자....기사같은 남자가 람자일행의 목을 거래중이다...결국 두당 700으로 결정...
전투시작....조건의 적의 전멸이다....당연히 어렵지 않다;; 아크리아스와 가프가리온이 있는한 지기가 힘듬;; 하지만 굉장히 조심해야 할 요소는....아크라이라스와 가프가리온이 장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입수불가능한 무구들을 적 도적이 훔치는것....성공률 20%인 주제에 훔친다;;
그넘들이 도망갈 곳은 한군데밖에 없다고 한다...난공불락의 베스라요세.....여기서 끝....위에 쓴것처럼 아크리아스의 방어구를 도둑맞아 다시해야 함;;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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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보함평원으로 갈까?
흠....디터를 베올브가의 영애로 알고 납치...그리고 당연하다는듯 밀브더는 이녀석의 여동생이었다.
상당히 어렵다;; 몽크2, 나이트, 위글러프, 초코보한마리....모든 캐릭이 각종 어빌리티를 사용하고 위글러프는 범위공격까지 사용한다....
숨겨진 진실.....납치사건의 흑막은 람자의 형 다이스더그였다...현재 패권을 다투는 골타나, 라그 둘 사이에서 대충 기회를 보며 하나를 처 없애고 나머지를 먹을 속셈이라는것...다른 캐릭노리다가는 처맞아 죽기 딱 좋으니 위글러프만 노리자...HP가 2/3가량 감소하면 퇴각..
지그덴탑.....과감하게 디터를 죽이는 알가스....둘째형 잘벅은 위글러프를 조지러 나가고....
전투......상당히 어렵다...알가스는 나이트의 브레이크 스킬을 활을 가지고 사용하는데다 오토포션.....거기에 흑마도사가 2명...또한 적 기사들의 브레이크 스킬이 50%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확률로 성공함;;
무조건 알가스만 노리자....오토포션발동이 공격을 받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야 클리어하기 쉬움...
....디터를 죽인건 잘벅의 명령이라는 알가스......그리고 최후....운좋게 클리어;; 일단 궁사의 활+흑마도사의 마법공격 둘다 오토포션이 발동되지 않았다....
폭발하는 지그덴탑.......
그리고 람자는 모든걸 버리고 도망친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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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밀브더가 이끄는 무리...누군가를 오빠라고 부르는데...과연?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하나만 조심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적의 백마도사가 흑마법을 사용하긴 하나 진짜 짱나는건 적 도적의 어빌리티인 '하트를 훔치다'....챰 효과가 있어서 시작과 동시에 아군한명이 챰에 걸리면 많이 짱남...
신분제 옹호류 최강자......신앞에선 만민평등 아님? ->가축에게 신은 없다능!!
죽이네 마네 하는 일행들.....그런데....포로가 그냥 일어서더니 간다;;
그시각 이그로스성에서는 디리터의 동생 디터는 납치당하고;; 알마는 오빠를 잘 둔덕에 납치당하지 않고 끝난다....
다이스더그경 또한 상처를 입고.....골여단의 본거지를 총공격한다고 하는데..물론 디터를 되찾은 후라고 한다....
알가스와 헤어질 분위기....귀족주의자인 알가스는 디리터나 디리터와 가깝게 지내는 람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독설을 날리는데......꺼지고 두번다시 면상 보이지 말라는 람자에게 골여단의 본거지를 알려준다...
지그덴탑 포함 삼연전.....
여동생 하나 마음대로 못구하는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디리터....스스로를 '가지지 못한 자'라고 부른다....
일단 레나리아 골짜기부터....밀브더의 재등장......문제는 ~~라를 사용하는 흑마도사와 새롭게 등장한 시마도사뿐이다...크게 어렵지는 않으니 가볍게 밟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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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도시 도터에서 장비를 갖추고 제클라스사막으로...
스샷에서 보는대로 적이 건물안에 있기때문에 입구쪽에서 싸우면 1 VS 1이 되는구조...하지만 우리편의 디리터와 알가스는 지 멋대로 움직이기에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미묘한 판이다;; 여하튼 적이 건물에서 나오면 좆망;;
참고로 흑마도사, 백마도사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사 잡레벨 2가 필요
골려단의 리더 위글러프와 규스타브의 대결......
잽싸게 도망가는 위글러프......그리고 성으로 돌아가는데..도시가 아닌 일반 필드에서는 이런식으로 적을 만나는 경우가 생긴다...렙업노가다는 이걸 제외하고는 할수가 없으니 이런 전투는 꼭 필요...
성에 오면 형한테 혼난다....명령위반으로...하지만 라그라는 넘이 나오고....이넘과 람자의 형인 다이스다그가 납치사건의 배후인듯?
람자에게는 도적들의 아지트를 일제히 습격하는데 그중 하나를 맞으라는 명령이 내리고....도적의 탑으로 향하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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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로스성으로 가서 형에게 보고하는 람자....알가스는 병사좀 달라하는데.....기사도 아닌 일개 떨거지에게 줄리가 없잖아;;
안전한 성의 경계임무나 하게된 일행....검사 알가스에게도 리즈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람자의 동생인 알마와 디리터의 동생인듯한 디터, 그리고 람자의 또다른 형....람자는 형2명 여동생 하나다. 그리고 성기사 발작은 도적단에게 돈요구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골려단은 반귀족을 주창하는 집단이기는 하나 의적이기도 하다...그런 애들이 단지 돈을 목적으로 유괴질을 한다는것에 대해 이상함을 느낀다. 그리고 무역도서 도터에서 골려단에 심어둔 스파이의 소식이 끊겼다며 경계임무는 따분하지? 라며 간다.
무역도시 도터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스위지숲.....가볍게 밟아 주자....
한 기사가 골려단의 조직원을 협박해 후작의 위치를 알아내고 퇴각...그리고 람자일행은 전투시작. 주의할점은 적 중 흑마도사가 생겼다는거다. 그리고 전투직전 디리터는 그 기사의 이름을 생각해내며 골여단의 리더라고 한다...파벌인가?
적의 흑마도사가 2명이기에 생각없이 하다간 좆망한다;; 일단 스샷의 건물을 빨리 점거하는게 포인트...괜히 평지에서 싸운다고 깝치면 순식간에 적의 활과 마법공격에 아작난다. 잡체인지를 통해 아군도 궁사한명정도는 있게하고, 어빌리티로 일단 포션을 사용가능하게 해두면 편함
실질적으로 후작을 납치한건 규스타브라는 골여단의 부단장이다...북쪽 사막에 있다고 하니 고고싱....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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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가지지 못한자'의 시작....뭐 중간세이브가 안되니 일단 진행은 하고 나중에 올리는것...이유는? 그냥;;
이제 람자의 과거이야기, 특히 친구 디리터와 함께있던 옛시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적이 창궐하니 기사단만으로는 잡기 힘들고 후보생들에게도 출동명령이 떨어지는데....
대충 파티를 짜자....뭐 아이템사는 무조건 한명은 포함되야 하니 그렇게 알고...
크게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다......적의 검사만 조심하면 됨....클리어하면 람자는 '열심히 일하면 죽지는 않았을텐데, 왜 도적따위를 하는거임?' 이라는 망언을 하고;;
이동을 택하면 나오는 람자의 과거이야기....기사의 최고칭호 천기사를 얻은 아버지가 죽기직전.....챕터 1의 경우 과거의 이야기중에서 현재의 람자와 과거의 람자의 이야기를 번갈아 보여준다....라고 해봐야 아직 진행도 별 안했지만....그리고 만다리아 평원으로 이동하면 도적단이 누군가를 죽이려 하고있고....나오는 선택지....어떤 게임이던 착하게 행동해서 손해볼일은 없으니 2번을 택하는게 좋겠지?
역시나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알가스는 HP가 떨어지면 알아서 아템도 사용하니;; 클리어하면 후작님이 납치됬다며 도와달라 징징댄다...(참고로 여태까지 나온 도적단의 집단은 골려단인가 하는 이름;;)하지만 본격적으로 도적단 본진과 싸울수는 없으니 일단 성에가서 보고하기로 결정....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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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끝나면 기사명가의 자제인 주인공의 이름(디폴트네임 람자)과 생일을 정하는데....이거 슈로대마냥 생년월일에 따라 변하는거 있나;; 여담으로 psp용 사자전쟁이 아니라 ps용 택틱스.....역시 명작은 고전이 제맛...
오본누수도원에서 기도중인 왕녀와 빨랑가자고 재촉하는 용병......
하지만 골타나군이 왕녀를 납치하러 오고...전투시작....
승리조건은 적의 전멸......안어렵다;; 다만 아이템사용사가 살아있음 귀찮으니 유일하게 우리가 조종가능한 주인공 람자로 일단 아템사부터 잡자.
전투가 벌어진 사이 한 기사가 공주를 납치하고 람자는 이 기사를 아는듯, 혼란스러워 하며 오프닝 전투가 끝난다...챕터1로 돌입...근데 일단 여기까지...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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