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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가지지 못한자'의 시작....뭐 중간세이브가 안되니 일단 진행은 하고 나중에 올리는것...이유는? 그냥;;
이제 람자의 과거이야기, 특히 친구 디리터와 함께있던 옛시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적이 창궐하니 기사단만으로는 잡기 힘들고 후보생들에게도 출동명령이 떨어지는데....
대충 파티를 짜자....뭐 아이템사는 무조건 한명은 포함되야 하니 그렇게 알고...
크게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다......적의 검사만 조심하면 됨....클리어하면 람자는 '열심히 일하면 죽지는 않았을텐데, 왜 도적따위를 하는거임?' 이라는 망언을 하고;;
이동을 택하면 나오는 람자의 과거이야기....기사의 최고칭호 천기사를 얻은 아버지가 죽기직전.....챕터 1의 경우 과거의 이야기중에서 현재의 람자와 과거의 람자의 이야기를 번갈아 보여준다....라고 해봐야 아직 진행도 별 안했지만....그리고 만다리아 평원으로 이동하면 도적단이 누군가를 죽이려 하고있고....나오는 선택지....어떤 게임이던 착하게 행동해서 손해볼일은 없으니 2번을 택하는게 좋겠지?
역시나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알가스는 HP가 떨어지면 알아서 아템도 사용하니;; 클리어하면 후작님이 납치됬다며 도와달라 징징댄다...(참고로 여태까지 나온 도적단의 집단은 골려단인가 하는 이름;;)하지만 본격적으로 도적단 본진과 싸울수는 없으니 일단 성에가서 보고하기로 결정....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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