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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밀브더가 이끄는 무리...누군가를 오빠라고 부르는데...과연?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하나만 조심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적의 백마도사가 흑마법을 사용하긴 하나 진짜 짱나는건 적 도적의 어빌리티인 '하트를 훔치다'....챰 효과가 있어서 시작과 동시에 아군한명이 챰에 걸리면 많이 짱남...
신분제 옹호류 최강자......신앞에선 만민평등 아님? ->가축에게 신은 없다능!!
죽이네 마네 하는 일행들.....그런데....포로가 그냥 일어서더니 간다;;
그시각 이그로스성에서는 디리터의 동생 디터는 납치당하고;; 알마는 오빠를 잘 둔덕에 납치당하지 않고 끝난다....
다이스더그경 또한 상처를 입고.....골여단의 본거지를 총공격한다고 하는데..물론 디터를 되찾은 후라고 한다....
알가스와 헤어질 분위기....귀족주의자인 알가스는 디리터나 디리터와 가깝게 지내는 람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독설을 날리는데......꺼지고 두번다시 면상 보이지 말라는 람자에게 골여단의 본거지를 알려준다...
지그덴탑 포함 삼연전.....
여동생 하나 마음대로 못구하는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디리터....스스로를 '가지지 못한 자'라고 부른다....
일단 레나리아 골짜기부터....밀브더의 재등장......문제는 ~~라를 사용하는 흑마도사와 새롭게 등장한 시마도사뿐이다...크게 어렵지는 않으니 가볍게 밟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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