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이그로스성으로 가서 형에게 보고하는 람자....알가스는 병사좀 달라하는데.....기사도 아닌 일개 떨거지에게 줄리가 없잖아;;
안전한 성의 경계임무나 하게된 일행....검사 알가스에게도 리즈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람자의 동생인 알마와 디리터의 동생인듯한 디터, 그리고 람자의 또다른 형....람자는 형2명 여동생 하나다. 그리고 성기사 발작은 도적단에게 돈요구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골려단은 반귀족을 주창하는 집단이기는 하나 의적이기도 하다...그런 애들이 단지 돈을 목적으로 유괴질을 한다는것에 대해 이상함을 느낀다. 그리고 무역도서 도터에서 골려단에 심어둔 스파이의 소식이 끊겼다며 경계임무는 따분하지? 라며 간다.
무역도시 도터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스위지숲.....가볍게 밟아 주자....
한 기사가 골려단의 조직원을 협박해 후작의 위치를 알아내고 퇴각...그리고 람자일행은 전투시작. 주의할점은 적 중 흑마도사가 생겼다는거다. 그리고 전투직전 디리터는 그 기사의 이름을 생각해내며 골여단의 리더라고 한다...파벌인가?
적의 흑마도사가 2명이기에 생각없이 하다간 좆망한다;; 일단 스샷의 건물을 빨리 점거하는게 포인트...괜히 평지에서 싸운다고 깝치면 순식간에 적의 활과 마법공격에 아작난다. 잡체인지를 통해 아군도 궁사한명정도는 있게하고, 어빌리티로 일단 포션을 사용가능하게 해두면 편함
실질적으로 후작을 납치한건 규스타브라는 골여단의 부단장이다...북쪽 사막에 있다고 하니 고고싱....
Posted by 슷헵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