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뭐 전형적인 고난을 이겨내는 어린여자애의 이야기이긴한데.......재밌죠...그도그럴게 요즘같이 빡센 세상이야말로 이런이야기가 참 공감가잖아요??

스토리는 오래된 동네문방구집 딸인 초딩 사토미가 주인공.....아빠는 온라인게임에 빠진 페인;; 엄마는 집을 나갔죠;; 제목의 로켓펜슬은 엄마가 나가기 전 사토미에게 준 색연필입니다.....

이야기의 진행은 앞에서도 이야기 한것처럼 전형적입니다;; 수익이 안나는 가계를 팔까 말까 하거나, 게임페인인 아빠대신 가계를 보느라 동년배 촛잉들과 어울리지 못해 겉도는 것에 대한 외로움이나, 당연하다는듯 나이가 많은 오빠에게 첫눈에 반한다거나........가출한 엄마와의 재회 등....

다만 이런 종류의 기존의 작품들의 경우 집나간 엄마와의 만남이 이야기가 진행될대로 진행된뒤 새로운 갈등관계를 위해 나중에(책으로 치면 한 4~5권?)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로켓펜슬의 경우 1권 후반부에 등장합니다;;

즉 엄마와 만남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거죠;; 이건 그나마 색다르더군요.....

여하튼 나름 재미나게 본 작품입니다만.....소위 엄청난 대작수준이 아닌 수많은 '제법 볼만한' 만화중 하나기때문에...흠 짧으면 3권....길어야 10권 이내로 끝날듯 하네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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