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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 한 곳에서 서북쪽으로 가면 마란다 마을이 있다. 대충 장좀 보고 가자
벡터에 도착하면 이미 개발살나있고, 황제가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항복을 선언하는 가스트라...이미 환수들이 몰려와서 모조리 도륙...이미 제국의 힘으로는 성난환수들을 어떻게 할 도리가 없고, 이대로라면 세계자체를 아작낼 거라고 한다.....하지만 평화를 원하지 않는 병사도 있으니 그들과 대화를 하라는데...총 24명이 있으니 제한시간내 전부 대화하자.
이런식으로 황제와의 대화중 나타나는 선택지에 따라 나중에 전개가 달라진다
1. 何に、かんぱいするかだが..?(무엇에 건배할까?)->こきょうに..  (고향에..)
2. ところで、ケフカのことだが..(그런데, 케프카 말인데..)->このまま牢にいれておくべき..(이대로 감옥에 넣어 두어야 할 것이다..)
3. ドマのことは本當にすまなかった (도마의 일은 정말 미안했다)->それだけは許されないことだ(그것만은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4. セリス將軍のことだが..(세리스장군말인데....)->セリスは仲間だ(세리스는 동료다)
5. 何か聞きたいことがあれば答えるが..?(궁금한게 있으면 대답해줄수 있는데..?)->나오는 세가지 질문을 한번씩 택하자(동일한 질문은 하지말고). 그리고 もう少し聞いたいことがある(좀 더 듣고싶은게 있다)를 택한뒤 나머지 2가지 질문을 마저 선택, 마지막으로 幻獸の話おしよう(환수에 대해 이야기하지)를 택한다
6. ほうっておけば世界を滅ぼすかもしれん...(내버려두면 세상을 멸망시킬지도 몰라...)->たしかに、幻獸の力は强すぎると思う(확실히, 환수의 힘은 너무 강하다고 생각해)
7. さっきの質問だが、いちばん最初に聞かれたのはなんだったかな?(아까의 질문말인데, 가장 먼저 물어본게 뭐였지?)->5번에서 최초에 물은것을 선택
8. 休けいにしてはどうですかな?(휴식뒤 재개하는것이 어떨까?)->쉰다를 택한뒤 병사와 대화 및 전투
9. わしに望む言葉があるかね?(내게 원하는 말이 있나?)->「戰いの終わりをちかう」と(싸움의 끝을 맹세한다. 고)
10. アルブルグからア-マ-運搬船で大三角島に向かおうと思うのだが(알부르그에서 아머운반선으로 대삼각도로 향하려고 생각하는데)->바로 'はい'를 선택
회식자리에 카이엔이 있으면 레오장군이 사과하는걸 볼수있다....그리고 아직 제국을 신용 못하겠으니 록과 티나만 일단 간다고 하는데...
아까 병사와 전부 이야기하라는건 이것때문, 병사대화+회식때 대화를 통해 높은 수치를 얻으면 사우스피가로,드마해방&마봉벽감시소의 보물창고해방+황제에게 구슬방울과 퇴마의 팔지를 얻을수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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