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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가보면 레오,세리스,쉐도우가 기다리고 있다....세리스는 아무말도 없는데...일단 여관에 가서 쉬면 야밤에 파판6를 하면서 가장 마음에 안들고 똥병신같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온다....
뭐?? 왜 아무말도 없냐고??? 흠....지켜준다 반했다 똥지랄을 떨면서 알고보니 가사상태에 들어간 여친 대용품으로 여기고 있었던데다가 당연하다는듯 의심한 남자새끼한테 무슨말을 해야하는데??
뜬금없는 인생상담중;;
대충 티나&록&쉐도우의 파티가 꾸려지고 사마사의 마을로...이 마을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뭘 감추고 있는듯 한데..북동쪽의 집에선 청마법사 스트라고스를 만날수있다.....
무언가 감추고 있는듯한 영감...하지만 손녀 리름이 등장해서 이 사람들도 마법을 쓸줄아는 사람이냐며 아이특유의 씹지랄을 작렬한다...
하지만 마을에 불이나고....불이 난 집에 리름이 있다며 도움을 청하는 스트라고스...뭐 저택안에는 아템이 꽤있는데 걍 없어도 되는것들뿐;; 리름을 구하면 이 마을에 대해 들을수있다....마도사들의 마을...마대전이 끝난뒤, 마법을 두려워한 사람들의 사냥으로부터 피신한 자들이 만든곳.....뭐 세대를 거듭하며 힘은 약해졌다고 한다. 리름을 구해준 대가로 협력한다는 스트라고스...서쪽의 산에 환수의 성역이 있다고 한다.
쉐도우는 자신의 방식으로 환수를 찾는다며 떠나고...
이곳이 산의 입구....흠.......동굴을 통해서만 올라갈수있는 산이란것도 아슷흐랄 한데;;
올라가다보면 삼투신의 상을 발견할수있다. 삼투신은 이 세계에 마법, 환수를 만들어낸 전설의 신.....근데 계속되는 전쟁자체에 질려버려서 자신들을 스스로 석화시켰다나?? 뭐하는 애들이야 이것들;;
리름은 당연히 미행중;;
올토로스의 등장...대충 패다보면 리름이 전투에 참가하고, 리름의 특기인 스케치를 사용하면 퇴각;;
환수를 만나 사마사의 마을로 돌아오고, 세리스와 록도 화해한다...씨바 지랄하네;;
하지만 케프카가 나와 환수들을 마석으로 바꿔버리고........레오장군도 쓸어버린다...
동료의 위기를 안 환수들도 마봉벽을 스스로 열어 헬프오지만....좆망.....
레오장군의 묘.....그리고 제국에 남아있던 동료들도 탈출해 사마사마을로 온다...
새롭게 동료가 된 스트라고스와 리름......여담이지만 에드가는 리름에게 몇짤? 이냐고 물어보고.....리름은 10세다;;
에드가 말마따마 범죄지 이건;;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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