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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뭐 이런 시바랄 겜이 다 있어...대충 선장구출후 집에 돌아가자며 돌아가고....밤이 된다...뭐 어디로 가야하는지 힌트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음......일단 용병허가증을 내준곳으로 다시 가보니 웬지 스토리 진행 삘이 남....
데스몬드가 농땡이 피고있다며 글마좀 끌고오란다...대충 술집에서 삐대고 있을거라는데.....술집에 가보니 상태가 이상하고....들어가자 떡이 되도록 처 맞았는데....카테졸이라는 색귀들이란다.
일마들은 그냥 무차별 파괴활동을 하는 집단인데 개개인이 조낸 쎄다고 한다. 파람이 어릴때 활동하다 한번 해산했다는데 다시 모인듯??
일마들이 노리는건 항구에 들어왔다는 짐짝.....곤빗선장이 그거땜시 잡혔다능......그리고 원수를 갚게 도와달라던 유잉이란 꼬마가 노리던건 이 카테졸, 특히 슈나즈라는 남자였다.
전투시작....근데 니미...이 게임 렙 노가다가 가능한 게임임???
기본적으로 이 겜은 보스급이고 나발이고 시작하면 적이 닥돌한다;; 고로 이쪽에서 지형생각해서 방어형태로 기다리지 않으면 개처럼 발릴뿐;;; 좀 어렵다...일단 몸빵 비드나 파람...둘중 하나가 죽는건 당연하고;;; 재수없음 둘다죽을듯
흠....메이야라는 용병이 솜씨좋은 용병을 찾는다는데 그 의뢰를 맡은게 주인공일행...주점으로 가자
그건 그렇고 메이야와 파람은 아는사이인듯??
업무내용은 교외의 폐광에 자리를 튼 도적단 퇴치....제법 규모가 크단다....
ㅋㅋㅋㅋ 지도도 맵도 재활용 뿐이구만;;;
님좀 쎈데???
두번의 전투후 보스전.....오티스는 마이야랑 아는사이......그래서 공격을 못하고 있자 도적단 두목에게 후장을 털린다......
적이 동,서 이렇게 양쪽에 존재하지만....항상 말하는듯 한데 이겜은 걍 올때가지 기다리는게 상책이다....
오티스는 시망.....역시 근미래가 배경인가?? 대충 이런상황에선 왜인지 살아있고 개과천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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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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