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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7/16일까지 보내면 나오는 다나의 의뢰....필수능력이 점프니 류타나 루 언저리가 꼭 필요할듯?
다나의 말로는 다키토스라는 마을의 트라비스라는 냇가에 환상의 생물이 있는데 마을사람들은 이 생물을 드래곤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자기도 보고싶고, 마침 위스탈리아도 드래곤을 찾는다 하니 의뢰한것
설정상 류타는 먹는걸 좋아하니 데려가자.....루와 류타 도적콤비로 결정
이곳에서 점프를 사용하면 잠겨진 보물상자가 있고 좀 좋은 아템...위로 올라가 헤매다 보면 표지판을 발견할수있다.
드래곤이란 드래곤피쉬라는 희귀한 물고기고 토토가 잘 안다고 하니 집에 찾아가면 아내만 있다. 토토는 최근 창고관리직에서 해고당했다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말을걸고 창고로 향하자
창고로가면 고블린들이 문지기를 하고 있고, 이후 토토를 만나 대화를 하면 여러가지에 대해 들을수 있다.
그중 하나가 마을 가운데 우물을 통해 창고로 갈수있다고 하는것
미니미니나 미니드링크로 소인화 해서 들어가자....던전을 나오면 창고로....하자스라는 넘이 드래곤피쉬 50마리만 낚고 냇가를 더럽혀 더이상 잡히지 않게 해서 희소가치를 높인뒤 팔자는 소릴하고 있다.
류타의 일갈....각 캐릭터중 퀘스트와 설정상 맞는 애를 고르면 이렇게 대사를...
진상은 이랬다. 하자스라는 색귀가 창고주인을 감금후 토토를 해고했던것. 이후 토토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 드래곤피쉬를 낚는 법을 알려주고, 아트란이라는 호수에 사는 용에 대한 소문을 알려준다....그리고 '환상의 물고기를 찾아서'퀘스트 클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