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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날이 바뀌고 가장 먼저 말을건 캐릭터가 부탁을 할 때가 있다. 그걸 들어주면 우호도 상승, 능력치 상승
7/1일까지 느긋하게 쉬면 라두가 용에 대해 할말이 있다며 영상통화로 부른다. 가보면 한 마법사가 용에 대해 쓴 책이 있다며 가서 보라고 레시산까지 '보내'준다;; 직접가져다 주던가;;
기억이 맞다면 맨 처음 등장한 산인듯? 끝까지 가면 오두막이 있고, 지하로 통하는 계단으로 들어가면 개인 서재같은 곳이 나온다. 그리고 이 세계에 사는 용에 대한 책이 있는데
붉은 용은 파괴의 화신. 그 힘은 강대하다, 힘에는 힘으로 대항해야 함
푸른 용은 인간과 함께 살고, 함께 죽는 우정을 쌓는 용이니.
하얀용은 위대한 자. 그 모습을 보기위해선 스스로의 덕을 갈고 닦는수밖에 없다.
...갠적으로 이 세가지 용이 주인공의 [레벨], [친구들과의 우호도], [명예치]와 관계있는게 아닐까 생각중
책을 가지고 나오면 가고일과 전투...가볍게 밟아 주자.....라두는 위스탈리아의 저주와 연관있는 용은 적룡이라고 하는데....이게 처음플레이하면 무조건 적룡인지 내가 렙을 넘 올린건지 잘 모르겠다능;
여하튼 '용의 책' 퀘스트 끝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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