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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뭐 가정용 이식도 했겠다, 팬디스크도 나왔겠다, 각종 엔솔로지도 팔아먹었겠다, 당연 애니화도 됐겠다.....남은건 격투게임화 정도였죠....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4버튼을 사용하고 각 국의 책사들을 주캐의 보조멤버로 끌고나오는 1대1 형식인데......일단 격투겜으로서 재미가 없어요;;;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철권, 스파, 킹오파등등 이런 격투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에게는 그냥 애들 장난수준의 퀄리티?

 

플레이 하긴했고, 감상을 써야하겠는데 뭐라고 써야할지 참;; 간만에 플레이한 게임치고는 너무 허접한 감상이 되어버렸군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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