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포보함평원으로 갈까?
흠....디터를 베올브가의 영애로 알고 납치...그리고 당연하다는듯 밀브더는 이녀석의 여동생이었다.
상당히 어렵다;; 몽크2, 나이트, 위글러프, 초코보한마리....모든 캐릭이 각종 어빌리티를 사용하고 위글러프는 범위공격까지 사용한다....
숨겨진 진실.....납치사건의 흑막은 람자의 형 다이스더그였다...현재 패권을 다투는 골타나, 라그 둘 사이에서 대충 기회를 보며 하나를 처 없애고 나머지를 먹을 속셈이라는것...다른 캐릭노리다가는 처맞아 죽기 딱 좋으니 위글러프만 노리자...HP가 2/3가량 감소하면 퇴각..
지그덴탑.....과감하게 디터를 죽이는 알가스....둘째형 잘벅은 위글러프를 조지러 나가고....
전투......상당히 어렵다...알가스는 나이트의 브레이크 스킬을 활을 가지고 사용하는데다 오토포션.....거기에 흑마도사가 2명...또한 적 기사들의 브레이크 스킬이 50%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확률로 성공함;;
무조건 알가스만 노리자....오토포션발동이 공격을 받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야 클리어하기 쉬움...
....디터를 죽인건 잘벅의 명령이라는 알가스......그리고 최후....운좋게 클리어;; 일단 궁사의 활+흑마도사의 마법공격 둘다 오토포션이 발동되지 않았다....
폭발하는 지그덴탑.......
그리고 람자는 모든걸 버리고 도망친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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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밀브더가 이끄는 무리...누군가를 오빠라고 부르는데...과연?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하나만 조심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적의 백마도사가 흑마법을 사용하긴 하나 진짜 짱나는건 적 도적의 어빌리티인 '하트를 훔치다'....챰 효과가 있어서 시작과 동시에 아군한명이 챰에 걸리면 많이 짱남...
신분제 옹호류 최강자......신앞에선 만민평등 아님? ->가축에게 신은 없다능!!
죽이네 마네 하는 일행들.....그런데....포로가 그냥 일어서더니 간다;;
그시각 이그로스성에서는 디리터의 동생 디터는 납치당하고;; 알마는 오빠를 잘 둔덕에 납치당하지 않고 끝난다....
다이스더그경 또한 상처를 입고.....골여단의 본거지를 총공격한다고 하는데..물론 디터를 되찾은 후라고 한다....
알가스와 헤어질 분위기....귀족주의자인 알가스는 디리터나 디리터와 가깝게 지내는 람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독설을 날리는데......꺼지고 두번다시 면상 보이지 말라는 람자에게 골여단의 본거지를 알려준다...
지그덴탑 포함 삼연전.....
여동생 하나 마음대로 못구하는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디리터....스스로를 '가지지 못한 자'라고 부른다....
일단 레나리아 골짜기부터....밀브더의 재등장......문제는 ~~라를 사용하는 흑마도사와 새롭게 등장한 시마도사뿐이다...크게 어렵지는 않으니 가볍게 밟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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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편을 진행하다보면 레틸이 도서관에 레온을 닮은 사람이 나타났다는 정보를 주는데...일단 다음 퀘스트가 나오는 12/11일 까지 도서관에 매일 가봤지만 말짱 황;;
의뢰.....무지개 보석을 어떤 사람에게 되돌려주는 마로를 호위하는 것.....근데 4가지 힘이 잠들어있다는거 보니 던전에서 나름 귀찮아 질수도?
올빼미가 알려주는대로 가다보면 웬 요정이 길을 막고있고, 그걸 바람마법으로 끄려다가 보석 4개가 날아가버린다;;(무지개보석은 총 4개 세트;;)....찾아야지 뭐;;
올빼미가 어디로 날아갔는지 알려주니 참고하자....워낙 맵이 뭐같아서 소개를 못함;; 보석을 다 모으고 다시오면 실패할까봐 징징대는데....정신챙겨 색귀야...라는 선택지를 고르자...
통과하면......스탓드선생님과 무려 어머니;; 가 마로를 기다리고 있다...이것은 마로에게 주어진 시험이었던것
그리고 마로의 그림책....뛰어난 재능을 보여 어릴때부터 재수없는 꼬맹이었던 마로가 위스탈리아와의 모험으로 동료의 힘을 깨닫는 이야기....
바로 퀘스트를 하나 더 하자.....아사트라는 사람이 자기는 무죄라고 주장한다. 사연인즉 금상을 배달중 오크에게 습격당해 도둑맏았다는데....왜인지 절대 믿어주지 않는단다;;
몬스터언어의 스킬이 필수...들어보면 피스타치오열매를 가져다주면 뒤에있는 보물상자중 하나를 주겠다고 하고, 오크의 동굴에서 토끼 두마리 여우 두마리가 도망갔는데 그중 한마리씩은 거짓말쟁이라고 한다.
토끼왈 왼쪽보물상자에는 아무것도 안들음, 오른쪽 보물상자에는 아무것도 안들음
여우왈 맨 가운데는 로디타이트가 들어있음, 왼쪽보물상자에는 금상이 들어있음
........흠.....오른쪽을 열자......
금상 획득....
클리어~~이번에는 짧은 의뢰가 연달아 두번나와 처음으로 의뢰 2개 갱신.....그럼 이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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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도시 도터에서 장비를 갖추고 제클라스사막으로...
스샷에서 보는대로 적이 건물안에 있기때문에 입구쪽에서 싸우면 1 VS 1이 되는구조...하지만 우리편의 디리터와 알가스는 지 멋대로 움직이기에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미묘한 판이다;; 여하튼 적이 건물에서 나오면 좆망;;
참고로 흑마도사, 백마도사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사 잡레벨 2가 필요
골려단의 리더 위글러프와 규스타브의 대결......
잽싸게 도망가는 위글러프......그리고 성으로 돌아가는데..도시가 아닌 일반 필드에서는 이런식으로 적을 만나는 경우가 생긴다...렙업노가다는 이걸 제외하고는 할수가 없으니 이런 전투는 꼭 필요...
성에 오면 형한테 혼난다....명령위반으로...하지만 라그라는 넘이 나오고....이넘과 람자의 형인 다이스다그가 납치사건의 배후인듯?
람자에게는 도적들의 아지트를 일제히 습격하는데 그중 하나를 맞으라는 명령이 내리고....도적의 탑으로 향하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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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로스성으로 가서 형에게 보고하는 람자....알가스는 병사좀 달라하는데.....기사도 아닌 일개 떨거지에게 줄리가 없잖아;;
안전한 성의 경계임무나 하게된 일행....검사 알가스에게도 리즈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람자의 동생인 알마와 디리터의 동생인듯한 디터, 그리고 람자의 또다른 형....람자는 형2명 여동생 하나다. 그리고 성기사 발작은 도적단에게 돈요구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골려단은 반귀족을 주창하는 집단이기는 하나 의적이기도 하다...그런 애들이 단지 돈을 목적으로 유괴질을 한다는것에 대해 이상함을 느낀다. 그리고 무역도서 도터에서 골려단에 심어둔 스파이의 소식이 끊겼다며 경계임무는 따분하지? 라며 간다.
무역도시 도터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스위지숲.....가볍게 밟아 주자....
한 기사가 골려단의 조직원을 협박해 후작의 위치를 알아내고 퇴각...그리고 람자일행은 전투시작. 주의할점은 적 중 흑마도사가 생겼다는거다. 그리고 전투직전 디리터는 그 기사의 이름을 생각해내며 골여단의 리더라고 한다...파벌인가?
적의 흑마도사가 2명이기에 생각없이 하다간 좆망한다;; 일단 스샷의 건물을 빨리 점거하는게 포인트...괜히 평지에서 싸운다고 깝치면 순식간에 적의 활과 마법공격에 아작난다. 잡체인지를 통해 아군도 궁사한명정도는 있게하고, 어빌리티로 일단 포션을 사용가능하게 해두면 편함
실질적으로 후작을 납치한건 규스타브라는 골여단의 부단장이다...북쪽 사막에 있다고 하니 고고싱....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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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1/19일까지 보내자...이건 미니게임중 하나인 도서관퀴즈...문제는 이런 역사문제부터 생물문제, 음악문제까지 엄청나다;;
19일이 되면 레틸이 용사가 용을 쓰러뜨릴때 가지고 갔다는 무언가에 대해 알려주고, 도서관의 샤를에게 물어보면 두명의 용사가 가지고 간것은 성스러운 부적 론다키온이라고 한다...어딨는지는 모르겠으니 일단 용사의 고향인 발렌시아로 가보라는데...
일단 발렌시아로 가서 짐 영감님을 만나자....영감을 만나면 용의 둥지로 데려다 줄테니 일단 오늘은 자라고 하는데...여기서 여관에 들어가는 방법은 건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사람에게 말을 거는 아슷흐랄한 것이다;;
용의 둥지로 통하는 산...상당히 긴 편이다....MP를 채워주는 아템을 준비하자...라고 해봐야;; 이 겜은 아템 쓸 정도로 몰리는 경우가 없으니 여태까지 진행했음 각종 아템도 꽤 모였을것;;
계속 올라가다보면 레온을 만나고....뒤를 쫓는다...보스전 시작....이건 그냥 병신임;;
둥지에서 말을걸다보면 아직 죽지않았던 만티코어가 습격하고 그걸 레온이 구해준다...레틸은 레온은 역시 변하지 않았다며 상당히 기쁜모양...
.....힘을 잃었을 론다키온이 위스탈리아에게 반응하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레온은 자신은 용사가 아니라며 그때 동료가(이름없는 용사)도와준것이라고 한다....샤를은 자기가 조사할테니 잠시 빌려달라는데....한 아니오를 택해도 계속 선택지가 나온다...
그날밤 위스탈리아는 레온과 같이 붉은용과 싸우는 꿈을 꾸고 기억의 일부를 되찾는다....
그리고 그림책의 갱신...전에도 말한듯 한데, 그림책은 큰 줄기(적룡, 청룡, 백룡)와 개별캐릭터의 책으로 이루어져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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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가지지 못한자'의 시작....뭐 중간세이브가 안되니 일단 진행은 하고 나중에 올리는것...이유는? 그냥;;
이제 람자의 과거이야기, 특히 친구 디리터와 함께있던 옛시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적이 창궐하니 기사단만으로는 잡기 힘들고 후보생들에게도 출동명령이 떨어지는데....
대충 파티를 짜자....뭐 아이템사는 무조건 한명은 포함되야 하니 그렇게 알고...
크게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다......적의 검사만 조심하면 됨....클리어하면 람자는 '열심히 일하면 죽지는 않았을텐데, 왜 도적따위를 하는거임?' 이라는 망언을 하고;;
이동을 택하면 나오는 람자의 과거이야기....기사의 최고칭호 천기사를 얻은 아버지가 죽기직전.....챕터 1의 경우 과거의 이야기중에서 현재의 람자와 과거의 람자의 이야기를 번갈아 보여준다....라고 해봐야 아직 진행도 별 안했지만....그리고 만다리아 평원으로 이동하면 도적단이 누군가를 죽이려 하고있고....나오는 선택지....어떤 게임이던 착하게 행동해서 손해볼일은 없으니 2번을 택하는게 좋겠지?
역시나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알가스는 HP가 떨어지면 알아서 아템도 사용하니;; 클리어하면 후작님이 납치됬다며 도와달라 징징댄다...(참고로 여태까지 나온 도적단의 집단은 골려단인가 하는 이름;;)하지만 본격적으로 도적단 본진과 싸울수는 없으니 일단 성에가서 보고하기로 결정....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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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끝나면 기사명가의 자제인 주인공의 이름(디폴트네임 람자)과 생일을 정하는데....이거 슈로대마냥 생년월일에 따라 변하는거 있나;; 여담으로 psp용 사자전쟁이 아니라 ps용 택틱스.....역시 명작은 고전이 제맛...
오본누수도원에서 기도중인 왕녀와 빨랑가자고 재촉하는 용병......
하지만 골타나군이 왕녀를 납치하러 오고...전투시작....
승리조건은 적의 전멸......안어렵다;; 다만 아이템사용사가 살아있음 귀찮으니 유일하게 우리가 조종가능한 주인공 람자로 일단 아템사부터 잡자.
전투가 벌어진 사이 한 기사가 공주를 납치하고 람자는 이 기사를 아는듯, 혼란스러워 하며 오프닝 전투가 끝난다...챕터1로 돌입...근데 일단 여기까지...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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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에 생기는 마스터의 의뢰....난 바쁘니 책 좀 배달해줌...
신전에 가면 티아누가 약초를 캐러 산에 갔다는 이야기를 듣는데.....무척 위험한 산이라는데 세리크가 없는사이 나머지 잡놈들이 가게 놔둔듯;; 일방통행이라 크게 어려운 던전은 아니다...세이브포인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아템, 왼쪽은 보스전
보스인 오크.....그냥 오크다;; HP가 많을뿐;;
오크를 물리치면 티아누가 찾던 약초를 발견하고, 집에 가려던 순간 오크가 티아누를 절벽으로 날려버리는데...선택지중 '티아누를 돕는다'를 택하자
.....아주 간단하게 '세리크의 사랑' 퀘스트 완료;;
세리크의 책....내용은 뭐 몽크가 되기로 결심한 과정, 티아누와의 만남,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된 계기등등....참고로 이 티아누는 과부다;; 뭐 사랑의 형태는 여러가지니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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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타의 의뢰...토르테열매로 만든 쿠키는 조낸 맛있다고 한다.
음유시인 미유와 마법학교의 나뷔에게 정보를 얻자....
이게 토르테열매를 지키고 있는 부엉이;; 참고로 던전이 단순하지만 제법길고 적이 약간 센편
본보리초를 가지고 오면 토르테열매를 준다는 부엉이....일단 메두마을로 가야하는데 참고로 저기서 오른쪽은 플레이어 시점이 아니라 캐릭터 시점에서 오른쪽....즉 지금 위스탈리아가 남서쪽을 보고 있으니 왼쪽으로 가야 오른쪽이 된다;;
마을에는 나뷔의 할머니가 간만에 움직였더니 피곤하다며 쉬고있는데...같이 가자...
저 하얀 꽃이 본보리초....주의하지 않으면 못찾는다;; 이 뱀은 공격력이 세지만 직접공격뿐이기 때문에 마법 '부유'로 떠있으면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다;;
부엉이는 두 나무중 하나가 토르테열매라고 하는데 아래쪽을 고르자...
임무완료...그리고 류타의 책...음유시인이 되기로 한 과거나 왜 토르테열매로 만든 쿠키를 갑자기 먹으려 하는지 과거이야기가 잠깐 소개된다....요번주는 갱신을 못해서 일단 두개.....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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