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나름 정직한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매일 3백 후반에서 4백까지는 찍어주던분들이 디아를 잡고 갱신을 안하니 이백대로 줄었다는;;;;


각설하고 


1. 미나모토군(源君) 이야기 1~3화~

.......중딩때 학교에서 잘나가던 남자가;; 울학교에서 제일 미인은 주인공....이라는 소릴 여자애들;;에게 해가지고 괴롭힘을 당해 여성혐오에 걸린 주인공이....우연히 고모랑 살게되면서 여성혐오를 고치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여기까지만 보면 그저그런 만화.....인데


고모는 주인공에게 실험이라면서 양다리가 아닌 14다리;; 를 걸칠것을 요구하게 되고 그 첫걸음으로서의 여자가 사촌동생;; 이라는 아슷흐랄한 설정을 가진 만화......막판에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


2. 퀸즈블레이드 리벨리온 -청람의 공주기사- 1권~+애니

일단 코믹스부터......하이드 앤 식의 작가인 남자키 이쿠가 그림을 담당....이 에로한 그림체는 동인계에서 본 기억이 날듯말듯하는데....넘어가고...


코믹스의 경우 게임북의 설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애니와 비교하자면 코믹스에서는 전작의 주인공 레이나와의 만남이 바로 이루어지지만 애니에서는 한 10화 가서야 만나나 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필자는 코믹스가 더 좋네요;; 전작의 경우 코믹스에서는 완성형 레이나, 애니에서는 성장형 레이나가 나왔다면.....이번 리벨리온의 주인공은 애니쪽이 완성형으로 나오는군요....코믹스에서는 망가지는 모습도 꽤 많이 보여주는등 훨씬 인간적이랄까??


마지막으로......리벨리온에 추가된 캐릭중 맘에 드는 캐릭이 없네요....유일하게 맘에 드는건 드디어 늪지의 마녀가 등장한다는거??


3. 좀비가게 레이코 1권~3권~

좀비야...가 되겠습니다만...일반적으로 '야'는 가게를 의미하고, 좀비술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는 설정상 이런 해석이 어울일듯???


근데.....무려 좀비로 소생시키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복수로 나오고, 좀비를 소환하며 싸우는..샤먼킹이 되버린 만화;;

완결이 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영 요상한 만화네요;;


4. 내가 인기가 없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니들 때문이야 1,2권~

오덕여자가 나오는 일상물........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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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원작도 에바와 묘하게 닮아서 까일거리를 제공했습니다만....이번에는 거의 판박이수준??? 

차례차례 등장하는 시크릿들도 그렇고....애비와의 갈등도 그렇고(나의 렌턴은 그렇지 않아!!)


게다가 에바의 그 은발중이병걸린 똘아이같은 색귀가 나오는것도 그렇고.......ㅋㅋㅋㅋ 


요즘 애니안본지 하도 오래되서 뭐 볼까 고민하다가 에우레카7의 이름을 발견하여 냅다 봤더니만 그냥 쩌는군요;;; 

나이 좀 먹은 사람들이 애니를 안보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안보는게 아니라 볼수가 없는거죠....너무 병신같아서;; 그래도 예전에는 신작 시즌이 되면 한 3~4개는 건질만한 애니가 있었는데...요즘은 거의 없거나 많아야 1~2개???


.....퀸즈블레이드 리벨리온이야 그냥 보는거고......안본애니중 기대하는건.......흠 황혼소녀정도??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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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길슨;; 재세편 다른 루트도 해야하는데 똥병신같은 주인공을 다시 볼 생각을 하니 왠지 땡기지가 않습니다;;


1. 프랑켄 프랑 8권(완결)

프랑의 경우 한 6권부터 필자가 할만한 이야기는 다 나왔고 슬슬 끝내는게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한듯한데....끝났군요....그것도 옴니버스식이 보여줄수있는 최악의 결말을 보여주면서요.....ㅋㅋㅋ이따위로 끝내는게 말이나 됩니까???


2. 어게인 4권~

.....흠.....원래 세계에서 어게인 세계(3년전)으로 신캐릭이 찾아오는 전개를 보여줬음 쓰레기였겠지만....원래세계로 다시 되돌아가는 전개를 택한 4권.......대충 보아하니 한 6~8권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원래 세계로 돌아갔겠다, 남은건 왔다갔다 하면서 사건해결이니까요.....제목이 어게인인데 과거의 사건을 해결하고 현재이야기를 진행하는것도 웃기고 말이죠;;


3. 부인 3권~

......이거 아직도 나오는군요;; 1권보고 관심을 껐는데 어느새 3권까지 나온 작품.....


4. 감옥학원 4권~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잘도 4권까지 냈군요.....나름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만...과연 감옥에서 벋어난 뒤에도 계속 이야기가 진행될지 그게 관건이네요.


5. 거짓말쟁이 마군과 부서진 마짱 (단편)

.......아마 원작 소설 1권분량정도를 코믹스화 시켰다고 생각됩니다. 이야기 자체는 둘째치고....아 좀;; 이런 개병신같은 허세는 어떻게 안될까요?? 필자는 다행스럽게도 멀쩡한 몸뚱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정신이든 육체든 여하튼 장애가 있는 사람들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을 보면 좀 짜증납니다.....장애는 허세도 패션도 아니거든요;;

여담이지만 원작소설도 아주 뭐 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사는곳이 무슨 고담이나 라쿤쯤 되나보죠???


6. (라이트노벨) 여자에게 인기있는 여동생과 수난받는 나 1권~4권~

.........ㅋ 언제나 라노벨을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시간내서 본 필자도 웃기지만 이렇게까지 예상대로의 수준을 보여주다니요;;


뭐 레즈년들이아 게이새끼들 만큼 가뭄에 콩나듯 하는게 현실이지만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의 여동생 주변에 몰려드는 여자들의 95%가 레즈;; 그래서 주인공의 여동생을 노림과 동시에 오빠를 괴롭게한다는게 큰 틀....여기서 벌어지는 러브코미디.....입니다.


뭐 이야기 자체는 허접하지만 그나마 지켜볼 건덕지가 있다면....과연 여동생 좋아하는 애들중 오빠로 갈아타는 캐릭이 나올것인가...그리고 브라콘기질이 있는 여동생이 막가는지...아니면 출생의 비밀이 나오는지....뭐 이정도??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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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악의 여간부 풀문나이트......굉장히 기특하게도 그냥 팬디스크라기 보다는 본편+어나더스토리.....형식이라 간만에 본편도 다시한번 즐기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네요 ㅋ


1. 위치 크래프트 웍스 3권~

흠좀무.....이만화 스토리 조절은 하고 있나요?? 필자 갠적으로는 밀땅이 안되는듯 보입니다.


2. 카이지 화야편 8권~

진짜 우정측정게임 조낸 길었습니다....까놓고 다음권에 안끝내고 질질끌면 이건 좀 너무한거고;;


3. 프리징 13권~

지겨운데 보게됨........


4. 이므리 1권~

너무나 세계관이 방대해서 어떻게 간단하게 말로 끝낼수가 없네요. 상대방을 지배하는 특수능력을 가진넘이 누구를 식민지로 삼았는데 개들이 어쩌고 저쩌고......설정하나는 끝내주게 만든 만화.....문제는....13권 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설정오류에 빠지냐 안빠지냐 이거죠...물론 뒷권을 아직못봐서 모르겠네요


5. 피안화가 피는 밤에 4권~

.........헐........학교요괴가 서열 8위까지 있는듯 한데 여태까지 나온게 피안화랑 주인공 마리에 그리고 4권의 홍차왕자......아직 많이 남았군요


6. 아료샤 1,2권~

......킬러로 살아왔던 금발 여고생 아료샤.....어느날 평범한 여교생의 삶을 살라는 최후의 지령이 떨어지고......암살자의 일상 적응기+그녀를 노리는 다른 어둠의 세력....이라는 뭐 어느작품이라고 꼭 꼬집진 못하지만 어디선가 많이 본 설정의 만화입니다.


7. 우사기 드롭 10권(번외편)

흠좀무.......갠적으로는 어차피 번외편을 그릴거 주인공 커플의 후일담을 원했습니다만.....작가가 여태까지 만화를 그리면서 못다한 에피소드를 집어 넣는것으로 끝나는군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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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정말 길고길었습니다. 드디어 27권으로 완결된 엑셀사가.....요즘이라고 할까요?? 여하튼 개그가 아닌 최근 유행하는 [병맛]이라는 개념도 필자가 알기론 엑셀사가가 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본 순간 참 병신같지만 끝까지 찾게 되더군요. 그 인기에 힘입어 병신같은 애니로도 만들어졌구요......27권에서는 여태까지의 떡밥을 회수하면서 깔끔하게 결론을 내더군요. 물론 그 깔끔한 엔딩이 병신스러운건 말할것도 없구요

완결까지 거의 10년 넘께걸린 엑셀사가.....병맛의 선두주자로서 그냥 등신처럼 끝낸게 아니라 나름 좋게 끝낸 이 만화......참...감개무량 하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워낙 이 만화로 컬트팬을 양성한 만화가답게, 필자의 눈에는 엑셀사가 이후의 작품들은 영 성에 안차더군요
육도신사(ㅋ)가 과연 엑셀사가를 뛰어넘는 작품을 그릴지는 의문입니다. 뭐 그래도 신작이 나오면 꾸준히 보겠습니다만 꾸준히 까겠죠 ㅋㅋㅋ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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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거 뭐.......간단 감상은 대부분 4~5편의 만화책을 소개하는데 벌써 25회차......중복되는걸 제외한다 치더라도....세상엔 만화책이 참 많네요;;

1. 빅 오더 1권~
'미래일기'작가의 신작.......출발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모종의 사태로 보통인간과는 다른 힘을 지닌 능력자들이 생겨나고 주인공은 그 힘을 세상에 퍼트린 장본인이자 모든걸 지배할수있는 능력을 지닌남자

또한 세상을 지배하려는 조낸 의심스러운 집단이 주인공의 지배하에 들어가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것도 좋네요.......

다만....주인공과 히로인이 그냥 유키테루와 유노의 판박이라는건 좀;; 머리스탈만 다를뿐;;;;

2. 6000 -THE DEEP SEA OF MADNESS- 1권~
[해저 육천미터 아래 요상한 시설에서 요상망칙한 환각 비스무리한것으로 인해 팍팍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다룬만화인데 이런종류의 영화는 썩을정도로 많죠;; 그래서인지 신선하지도 않고 흥미도 없네요;;

3. 저녁놀의 로켓펜슬 2,3권(완결)
.......뭐 훈훈함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만화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가요;; '내가 누나라니까'라는 허접만화가 2권에서 끝난건 너무나 당연하니 그냥 넘어가더라도 이건 한 4~5권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예상이 빗나간듯???

4. 베이비 프린세스 1권~
물론 만화판입니다. 애니버전 혹은 소설버전과는 남주인공의 성격이 상당히 다르네요...게다가 캐릭터만 이용할뿐 소설의 주요사건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것도 일단 1권에서는 상당히 만족했던 점입니다.

1권만으로 판단하자면 이야기를 새로 시작하는게 아닌 이미 만들어진 캐릭터를 사용한 엔솔로지 형식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2권이후 어떻게 될런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듯??

5. 군화의 발트차 1권~
발트차는 [baltzar] 요거 입니다만.....독일쪽??? 발음같네요. 여하튼 19세기 제국주의시대를 배경으로 보병이 소총에 검을 달고 아직 대포가 활약하던 시대의 전쟁물 전장의 발큐리아 2와 비슷한 느낌입니다만 분위기는 좀 더 어른스럽고 유머보다는 심각함이 더 부각되는 정통전쟁물......역사 고증이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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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간만에 칠'흙'의 샤르노스를 했더니 왓더퍽...시리즈를 다시하고 싶은 밤이네요.....라이어 소프트의 작품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왓어뷰티플 시리즈 투모로우, 메모리즈, 호프. 피플 등등...그리고 그냥 게임들.....뭐 각설하고 ㅋ

1. 그런 미래는 거짓말이다. 1권~
미나미가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 작가는 중간은 갑니다. 미래를 보는 여학생의 이야기인데....재밌지도 쓰레기도 아닌 중박수준??

2. 오빠 콘트롤 1권~
.....그냥 변태남매이야기....물론 코미디입니다.......재미가 없어서 문제지....

3.  니트녀와 초등2년생
단편집....말그대로 니트와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거 하나뿐 아니라 양파나 괴수가 나오는 단편도 수록......심각한 문제제기는 아니고 니트녀가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초딩을 보고 같이 힘내는 이야기....

4.  절대가련 칠드런 29권~
 .......과연 고스트스위퍼를 넘을수있을것인가?? 이제 슬슬 짜증나지는 수준인데요;; 고스트스위퍼에서 좆쓰레기같이 식상해진 위기를 배틀물로 전환하면서 멋지게 넘겼던 전례가 있는데 과연 절가련은 어떻게 될런지???

5.  래트맨 5권~
전개나 캐릭터등은 식상하지만 산업화로 인해 자본주의의 개가 되버린 기업형 히어로들과 순수함을 지키려는 '악'의 주인공을 보는게 상당히 쏠쏠한 만화입니다. 타이거&버니의 원형이라고 보면 무리가 있으려나요??? ㅋ

6. 치하야의 노래 1권~
........그림체가 상당한 수준이라 나름 보는맛은있습니다만.....엄청난 노래파워를 가진 치하야라는 꼬마의 시골생활기?? 중~고딩보다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에게 어필할 만한 치유계 비슷한 만화;; 근데 한 70~80p밖에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ㅋ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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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간만에 고고싱~

1. 어게인 3권
......뭐 역행물치고는 나름 괜찮은 전개를 보입니다. 필자가 역행물중 가장 증오하는게 역행하는 주인공을 제외한 의외의 인물도 [나중에 보니 역행했음 ㅋㅋ] 이따위 빌어먹을 전개입니다만.....여태까지는 이런전개가 안나오네요;; 이건 정말 좋아요 ㅋ

2.  저속령 모노포비아 1,2권~
아마 6권까진가 5권까진가 나왔을듯 합니다. 하나의 몸에 두명의 정신.....그리고 각종 영적 존재들의 등장.....근데 저속령 데이드림하고 딱히 차이가 안보이는 만화......

3. 마을에 소문난 천구의 아이 1권~
.....천구와 인간커플의 자식이 격는 일상......특이한 점은 천구의 자식이라는 그 개념이 마을사람 전원에게 받아들여지고, 주인공이 괴력을 사용해도 이해하는 모습;; 물론 인간보다 랭크가 위의 존재로서 경외하는 묘사는 있지만...그래도 훈훈합니다.

4. 레슬 더 언더그라운드 1권~
야 이 삽알넘아;;;

 5. 아빠말좀 들어 1권~
....뭐 코믹스라기 보다는 소설입니다만, 코믹스로도 나올거고, 요즘 한창 애니로 방송중이니 코믹스에 집어넣습니다.
ㅋ 고양이의 오버런인가 뭐시긴가 하는 작품을 그린작가로 유명한 인간의 다른 소설입니다만...뭐 라이트노벨원작인데 할말이 더 필요합니까??

6. 아코니 1권~3권(완결)
........양의 노래로 유명한 케이씨의 작품입니다.....이사람 그리는 만화는 많은듯 한데;; 흑철, 양의 노래...뭐 이정도를 제외하곤 왜 다 이따위야;; 예스터데이도 볼만합니다. 여하튼 죽지않는 여자아이와 괴물 입주민이 사는 하숙집?? 같은곳의 이야기......딱히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평범한 만화...영의 노래가 워낙 임팩트가 컸나요???

7. 헬렌 ESP 2권(완결)
........프랑켄 프랑으로 충격과 공포를 준 작가의 작품인데;;; 야;;; 이 색귀야;; 이따위로 끝낼거면 시작을 말든가;;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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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간만에 고고싱~

1.  아키라와 히요리 상권
...............글쎄요......일반만화의 플라토닉한 레즈물중에서는 역시 마르스의 키스가 지존;;; 이 한마디로 모든게 정리되는 만화......그래도 못볼정도는 아닙니다;;

2.  지뢰진 디아블로 1권~
............지뢰진은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내용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필자가 처음으로 접한 다크히어로물....어쨋든 이번 디아블로에서는 전작 지뢰진에서 시력을 잃은 쿄야가 눈깔하나를 기증받으며 시작;; 전작과 비교해봤을데 전혀 다른점이 없는......그냥 2기;;

3. 요괴아파트의 유아(幽雅)한 일상 1권~
......부모의 사망이후 친적집에 얹혀살던 웬 중딩이 자립해서 나갔는데 나간데가 요괴아파트.....그딴곳에서 살다보니 힐러틱한 능력도 생기고.........그냥 별로네요;; 이런장르의 만화가 보여주는 가장 재미난점은 그런 해괴한 곳에 사는 [일반인]이지 힐러가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ㅋ

4. 이 누나는 픽션입니다.!? 1권~
뭐 내용은 별거없습니다. 만화가 엄마의 자식이 주인공인데 어느날 한 어시스트가 찾아오고 벌어지는 이야기......모 만화랑 제목이 엄청 비슷합니다만....그냥 그뿐;; 역시 픽션하면 미치루지!! 

5. 아마가미 -dreamy forever- 1권~
....일본애들 우려먹기는 정말;;; 이 시리즈가 더이상 보여줄 소재가 있나요???

여담.....아놔;; 간염5를 하긴 해야 하는데...윈7은 넬타를 안먹네요;; 뭐 어플로케일도 잘 안먹는다는 소리가 잇고....남은건 유니변경인데.....ㅋ 이건 뭐 나중에 윈 XP가 설치된 컴에서 해야할듯;;;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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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간단감상 시리즈.....플레이일지는 뭐 ㅋ 연말엔 신작발매 소프트가 너무 많습니다. 뭐 말로라도 좀만기다려 달라는 소리는 못할듯 하네요...플레이일지는 너무 기대말고 기다려주시길 ㅜ.ㅜ
대신 오늘 코믹스감상은 좀 많다는.....

1. 노인 에다 1권~
엔단지 에단지 여하튼......귀족집안의 아버지가 죽고 혼자남은 어린딸........주인공 집안에 전해지는 신총을 노리고 친척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에 튀어나온건 로봇......니미 씨발 로봇............저기....만화를 현실에 대입해봐야 소용없는건 압니다만......아니 무슨 중세시대 분위기에 로봇입니까;;

2. 리빙데드 1권~
이딴 쓰레기가 2권 이상나온다면.......내가 사장이라면 편집장 해고시킵니다.

3. 위원장 1권~
......흠....에로겜이든 뭐든 여하튼 약방의 감초인 '위원장' 이라는 캐릭이 주역인 코믹만화.....딱히 별다른건;;

4. 벤또(도시락) 1권~
코믹스로도 나오고 애니도 방송중인 라이트노벨.......아 좀........전통적으로 일본쪽은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작품군이 많은게 장점이다....라는게 정설이었습니다만........이젠 아니죠. 우리나라처럼 잘 먹히는 거 위주입니다. 친구가 적다와 같이 보면 개 오글거려 화를 돋구는 작품

5. 프리즌 스쿨 1,2권~
ㅋ이거 잼나다능......남녀공학이긴하지만 압도적으로 여자비율이 높은 학교에서 여학생의 탈의를 훔쳐보다 걸린 주인공즈가 학교 운동장 한가운데 설치된 감옥에;; 들어간다는 이야기....에로 코미디입니다.

6. 이 여자는 픽션입니다 3권~
......분위기가 쉽게 끝날것 같지는 않았는데 3권에서 미치루와 주인공의 연애는 일단락 되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는군요....이 추세대로라면 쉽게는 끝나지 않을듯. 갠적으로는 많이 볼만했는데 3권에서 끝났으면 캐실망했을듯

7. 가난뱅이 공주입니다만 뭔가요? 1,2권~
......대기업 여식인 조낸 부자 여주인공....어느날 갑자기 집안이 처 망하고 거지가 된 후 일어나는 이야기....끝.....다만 이 만화의 작가는 동인지계에서 나름 익숙한 그림체.....이게 첫 메이저작품인듯 합니다만 재미는 영;;;;;;

8. 4자매 엔카운터(encounter) 1,2,3권~
고향에 돌아온 주인공+소꿉친구 4자매.......개그물입니다만 나름 괜찮은점은 연애요소가 거의 없다는것, 게임관련 이야기가 상당히 나온다는거....여기나오는 게임관련 이야기를 100%이해한다면 당신은 오덕후~ㅋ

9. JA-여자아이에 의한 어그리컬쳐(agriculture)- 1권~
...........SBS인가 어딘가에서 나오는 농비어천가라는 프로그렘....그거랑 약간 비슷하네요. 새엄마가 3자매를 가지고 있고, 농촌에 삶...그래서 그리 감.......물론 농업이라는 소재를 심각하게 파고든건 아닙니다. 심각하게 파고들면 믿도 끝도 없이 어렵겠지만 소재만으로 사용한다면 뭐 농업이나 공업이나 어업이나 대충 그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10. 논논비요리 2,3권~
.....1권과 비교해서 전혀 다를바 없는 2,3권.........4권에서 끝나던가 많이 나와봐야 6권??

11. 리버스 1,2,3권~
임달영작가의 작품답게 전작들과 전혀 다를바 없는 그저그런 수준....입니다만 뒷이야기를 보고싶어지는 알수없는 매력.....다만 유령왕은 정말 별로라 중간에 때려치웠다는........뭐 여기나오는 여주인공인 주인공의 누나는 미래일기의 가사이유노의 개조판인듯한 모습을 보이네요.....요즘 얀데레는 한물간거 아닌가요;;
참고로 유령왕은 정말 아니더군요.......이건 도저히 못보겠어 그냥 때려치웠습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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