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빅터인트랙티브소프트웨어는 Marvelous Interactive Inc로 합병되었음)
적룡편을 진행하다보면 레틸이 도서관에 레온을 닮은 사람이 나타났다는 정보를 주는데...일단 다음 퀘스트가 나오는 12/11일 까지 도서관에 매일 가봤지만 말짱 황;;
의뢰.....무지개 보석을 어떤 사람에게 되돌려주는 마로를 호위하는 것.....근데 4가지 힘이 잠들어있다는거 보니 던전에서 나름 귀찮아 질수도?
올빼미가 알려주는대로 가다보면 웬 요정이 길을 막고있고, 그걸 바람마법으로 끄려다가 보석 4개가 날아가버린다;;(무지개보석은 총 4개 세트;;)....찾아야지 뭐;;
올빼미가 어디로 날아갔는지 알려주니 참고하자....워낙 맵이 뭐같아서 소개를 못함;; 보석을 다 모으고 다시오면 실패할까봐 징징대는데....정신챙겨 색귀야...라는 선택지를 고르자...
통과하면......스탓드선생님과 무려 어머니;; 가 마로를 기다리고 있다...이것은 마로에게 주어진 시험이었던것
그리고 마로의 그림책....뛰어난 재능을 보여 어릴때부터 재수없는 꼬맹이었던 마로가 위스탈리아와의 모험으로 동료의 힘을 깨닫는 이야기....
바로 퀘스트를 하나 더 하자.....아사트라는 사람이 자기는 무죄라고 주장한다. 사연인즉 금상을 배달중 오크에게 습격당해 도둑맏았다는데....왜인지 절대 믿어주지 않는단다;;
몬스터언어의 스킬이 필수...들어보면 피스타치오열매를 가져다주면 뒤에있는 보물상자중 하나를 주겠다고 하고, 오크의 동굴에서 토끼 두마리 여우 두마리가 도망갔는데 그중 한마리씩은 거짓말쟁이라고 한다.
토끼왈 왼쪽보물상자에는 아무것도 안들음, 오른쪽 보물상자에는 아무것도 안들음
여우왈 맨 가운데는 로디타이트가 들어있음, 왼쪽보물상자에는 금상이 들어있음
........흠.....오른쪽을 열자......
금상 획득....
클리어~~이번에는 짧은 의뢰가 연달아 두번나와 처음으로 의뢰 2개 갱신.....그럼 이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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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무역도시 도터에서 장비를 갖추고 제클라스사막으로...
스샷에서 보는대로 적이 건물안에 있기때문에 입구쪽에서 싸우면 1 VS 1이 되는구조...하지만 우리편의 디리터와 알가스는 지 멋대로 움직이기에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미묘한 판이다;; 여하튼 적이 건물에서 나오면 좆망;;
참고로 흑마도사, 백마도사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사 잡레벨 2가 필요
골려단의 리더 위글러프와 규스타브의 대결......
잽싸게 도망가는 위글러프......그리고 성으로 돌아가는데..도시가 아닌 일반 필드에서는 이런식으로 적을 만나는 경우가 생긴다...렙업노가다는 이걸 제외하고는 할수가 없으니 이런 전투는 꼭 필요...
성에 오면 형한테 혼난다....명령위반으로...하지만 라그라는 넘이 나오고....이넘과 람자의 형인 다이스다그가 납치사건의 배후인듯?
람자에게는 도적들의 아지트를 일제히 습격하는데 그중 하나를 맞으라는 명령이 내리고....도적의 탑으로 향하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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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이그로스성으로 가서 형에게 보고하는 람자....알가스는 병사좀 달라하는데.....기사도 아닌 일개 떨거지에게 줄리가 없잖아;;
안전한 성의 경계임무나 하게된 일행....검사 알가스에게도 리즈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람자의 동생인 알마와 디리터의 동생인듯한 디터, 그리고 람자의 또다른 형....람자는 형2명 여동생 하나다. 그리고 성기사 발작은 도적단에게 돈요구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골려단은 반귀족을 주창하는 집단이기는 하나 의적이기도 하다...그런 애들이 단지 돈을 목적으로 유괴질을 한다는것에 대해 이상함을 느낀다. 그리고 무역도서 도터에서 골려단에 심어둔 스파이의 소식이 끊겼다며 경계임무는 따분하지? 라며 간다.
무역도시 도터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스위지숲.....가볍게 밟아 주자....
한 기사가 골려단의 조직원을 협박해 후작의 위치를 알아내고 퇴각...그리고 람자일행은 전투시작. 주의할점은 적 중 흑마도사가 생겼다는거다. 그리고 전투직전 디리터는 그 기사의 이름을 생각해내며 골여단의 리더라고 한다...파벌인가?
적의 흑마도사가 2명이기에 생각없이 하다간 좆망한다;; 일단 스샷의 건물을 빨리 점거하는게 포인트...괜히 평지에서 싸운다고 깝치면 순식간에 적의 활과 마법공격에 아작난다. 잡체인지를 통해 아군도 궁사한명정도는 있게하고, 어빌리티로 일단 포션을 사용가능하게 해두면 편함
실질적으로 후작을 납치한건 규스타브라는 골여단의 부단장이다...북쪽 사막에 있다고 하니 고고싱....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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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빅터인트랙티브소프트웨어는 Marvelous Interactive Inc로 합병되었음)
대충 11/19일까지 보내자...이건 미니게임중 하나인 도서관퀴즈...문제는 이런 역사문제부터 생물문제, 음악문제까지 엄청나다;;
19일이 되면 레틸이 용사가 용을 쓰러뜨릴때 가지고 갔다는 무언가에 대해 알려주고, 도서관의 샤를에게 물어보면 두명의 용사가 가지고 간것은 성스러운 부적 론다키온이라고 한다...어딨는지는 모르겠으니 일단 용사의 고향인 발렌시아로 가보라는데...
일단 발렌시아로 가서 짐 영감님을 만나자....영감을 만나면 용의 둥지로 데려다 줄테니 일단 오늘은 자라고 하는데...여기서 여관에 들어가는 방법은 건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사람에게 말을 거는 아슷흐랄한 것이다;;
용의 둥지로 통하는 산...상당히 긴 편이다....MP를 채워주는 아템을 준비하자...라고 해봐야;; 이 겜은 아템 쓸 정도로 몰리는 경우가 없으니 여태까지 진행했음 각종 아템도 꽤 모였을것;;
계속 올라가다보면 레온을 만나고....뒤를 쫓는다...보스전 시작....이건 그냥 병신임;;
둥지에서 말을걸다보면 아직 죽지않았던 만티코어가 습격하고 그걸 레온이 구해준다...레틸은 레온은 역시 변하지 않았다며 상당히 기쁜모양...
.....힘을 잃었을 론다키온이 위스탈리아에게 반응하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레온은 자신은 용사가 아니라며 그때 동료가(이름없는 용사)도와준것이라고 한다....샤를은 자기가 조사할테니 잠시 빌려달라는데....한 아니오를 택해도 계속 선택지가 나온다...
그날밤 위스탈리아는 레온과 같이 붉은용과 싸우는 꿈을 꾸고 기억의 일부를 되찾는다....
그리고 그림책의 갱신...전에도 말한듯 한데, 그림책은 큰 줄기(적룡, 청룡, 백룡)와 개별캐릭터의 책으로 이루어져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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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챕터 1 '가지지 못한자'의 시작....뭐 중간세이브가 안되니 일단 진행은 하고 나중에 올리는것...이유는? 그냥;;
이제 람자의 과거이야기, 특히 친구 디리터와 함께있던 옛시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적이 창궐하니 기사단만으로는 잡기 힘들고 후보생들에게도 출동명령이 떨어지는데....
대충 파티를 짜자....뭐 아이템사는 무조건 한명은 포함되야 하니 그렇게 알고...
크게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다......적의 검사만 조심하면 됨....클리어하면 람자는 '열심히 일하면 죽지는 않았을텐데, 왜 도적따위를 하는거임?' 이라는 망언을 하고;;
이동을 택하면 나오는 람자의 과거이야기....기사의 최고칭호 천기사를 얻은 아버지가 죽기직전.....챕터 1의 경우 과거의 이야기중에서 현재의 람자와 과거의 람자의 이야기를 번갈아 보여준다....라고 해봐야 아직 진행도 별 안했지만....그리고 만다리아 평원으로 이동하면 도적단이 누군가를 죽이려 하고있고....나오는 선택지....어떤 게임이던 착하게 행동해서 손해볼일은 없으니 2번을 택하는게 좋겠지?
역시나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알가스는 HP가 떨어지면 알아서 아템도 사용하니;; 클리어하면 후작님이 납치됬다며 도와달라 징징댄다...(참고로 여태까지 나온 도적단의 집단은 골려단인가 하는 이름;;)하지만 본격적으로 도적단 본진과 싸울수는 없으니 일단 성에가서 보고하기로 결정....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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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끝나면 기사명가의 자제인 주인공의 이름(디폴트네임 람자)과 생일을 정하는데....이거 슈로대마냥 생년월일에 따라 변하는거 있나;; 여담으로 psp용 사자전쟁이 아니라 ps용 택틱스.....역시 명작은 고전이 제맛...
오본누수도원에서 기도중인 왕녀와 빨랑가자고 재촉하는 용병......
하지만 골타나군이 왕녀를 납치하러 오고...전투시작....
승리조건은 적의 전멸......안어렵다;; 다만 아이템사용사가 살아있음 귀찮으니 유일하게 우리가 조종가능한 주인공 람자로 일단 아템사부터 잡자.
전투가 벌어진 사이 한 기사가 공주를 납치하고 람자는 이 기사를 아는듯, 혼란스러워 하며 오프닝 전투가 끝난다...챕터1로 돌입...근데 일단 여기까지...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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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에 생기는 마스터의 의뢰....난 바쁘니 책 좀 배달해줌...
신전에 가면 티아누가 약초를 캐러 산에 갔다는 이야기를 듣는데.....무척 위험한 산이라는데 세리크가 없는사이 나머지 잡놈들이 가게 놔둔듯;; 일방통행이라 크게 어려운 던전은 아니다...세이브포인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아템, 왼쪽은 보스전
보스인 오크.....그냥 오크다;; HP가 많을뿐;;
오크를 물리치면 티아누가 찾던 약초를 발견하고, 집에 가려던 순간 오크가 티아누를 절벽으로 날려버리는데...선택지중 '티아누를 돕는다'를 택하자
.....아주 간단하게 '세리크의 사랑' 퀘스트 완료;;
세리크의 책....내용은 뭐 몽크가 되기로 결심한 과정, 티아누와의 만남,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된 계기등등....참고로 이 티아누는 과부다;; 뭐 사랑의 형태는 여러가지니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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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타의 의뢰...토르테열매로 만든 쿠키는 조낸 맛있다고 한다.
음유시인 미유와 마법학교의 나뷔에게 정보를 얻자....
이게 토르테열매를 지키고 있는 부엉이;; 참고로 던전이 단순하지만 제법길고 적이 약간 센편
본보리초를 가지고 오면 토르테열매를 준다는 부엉이....일단 메두마을로 가야하는데 참고로 저기서 오른쪽은 플레이어 시점이 아니라 캐릭터 시점에서 오른쪽....즉 지금 위스탈리아가 남서쪽을 보고 있으니 왼쪽으로 가야 오른쪽이 된다;;
마을에는 나뷔의 할머니가 간만에 움직였더니 피곤하다며 쉬고있는데...같이 가자...
저 하얀 꽃이 본보리초....주의하지 않으면 못찾는다;; 이 뱀은 공격력이 세지만 직접공격뿐이기 때문에 마법 '부유'로 떠있으면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다;;
부엉이는 두 나무중 하나가 토르테열매라고 하는데 아래쪽을 고르자...
임무완료...그리고 류타의 책...음유시인이 되기로 한 과거나 왜 토르테열매로 만든 쿠키를 갑자기 먹으려 하는지 과거이야기가 잠깐 소개된다....요번주는 갱신을 못해서 일단 두개.....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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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즉 기사로서의 맹세 퀘스트가 끝나고 알타에게 말을걸면 이벤트가 나온다. 주의할점은 주점의 마스터에게 의뢰를 받는것이 아니라 이넘에게 말을 걸어야 생긴다는것
그 후에 정식으로 의뢰가 생긴다. 이후 진료소에 가보면 알타가 있고, 알렉스라는 환자에게 달의 물방울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알렉스는 진료소의 아에리아의 남동생...알타와 검술훈련중 다리를 다쳤는데 괜히 다 낫는데도 꼬장을 부리고 있다..
숙소로 돌아와 밤까지 기다리면 알타가 찾아오고 달의 물방울과 사자의 관에 대해 설명하며 같이 가주겠냐고 다시 묻는다.
이곳이 사자의 관....동료는 누구를 데려와도 상관없지만..웬지 마로가 이넘과 단짝인듯 하고 상성상 마법사니 데려왔다.
마법진을 통해 이동....지하 일층으로 내려오면 비석에 내려가기 위해선 위로 올라가라고 써있다. 비석이 있는 곳에서 나와 말그대로 북쪽으로 향하면 이런 지역이 나온다. 빨간 구슬에 접촉하면 데미지. 파란구슬은 mp에 데미지
이층에는 좀비가 한마리 있는데 '좀비'가 '은나이프'를 좀비친구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들어주자.
3층에는 좀비가 두마리 있는데 이 좀비를 괴롭히지 않으면 좋은 정보를 준다. 3층에 있는 보물상자는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짜라는것. 그리고 은나이프를 건네주면 녹슨열쇠를 얻을수있다.
녹슨열쇠를 이용하면 푸른돌을 얻을수있다. 이제 바로 위에 있는 이상한 얼굴조각으로 가자.
이 얼굴조각의 입에 푸른돌을 집어넣으면 달의 물방울이 튀어나온다...
다시 걷도록 힘내겠다는 알렉스. 알렉스는 다리의 상처가 치유됬음에도 심리적인 문제로 못걷고 있었는데...달의 물방울을 보고 힘을 낸 이유는, 코로나의 옛이야기중 달의 물방울은 용기있는자만이 볼수있다고 전해지기 때문....고로 달의 물방울을 본 자기도 용기있는 남자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림책....뭐 별볼일없는 내용이니 그냥 넘어가자...알렉스에게 검술을 가르치게 된 것과 부상, 그리고 달의 물방울을 찾는 내용이다;;

정말 간만에 하는 갱신인듯;;;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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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조커는 못열고....하지만 갑자기 문이 열린다...JB는 어디로 들어간거임? 근데 이후 다시 선택지가 나오고 렙이 모자르면 다른 필드에서 노가다 가능하다;; 첨부터 말을 말든가;;
JB는 개소리를 하더니 그냥 사망;; 카스미는 저렇게....
흠.....이넘들때문에 엔소지, 키류, 조커, 비숍, 사에키가 빠지고 전투는 토우야, 세지로, 히토미, 리코, 니부가 담당한다....
이게 최종보스END...그리고 이 쌍년이 던진 최대의 캐낚시.....대사를 보면 '카스미가 갇혀있는 중앙의 코어를...세개의 촉수가 지키고 있어!!' 라는데 그러면 당연히 저 세개를 전부 족처야 가운데 코어가 열리고 공격가능하다고 생각할거다...하지만...이 세 촉수는 죽여도 끝없이 재생하고, 카스미가 노출되면 공격이 가능하다;; 
HP가 절반정도 깎이면 카스미가 약간 정신챙기는 이벤트가...나오는데 그냥 거기서 끝;; 그리고 이 보스는 무진장 어렵다. 대가리 세개가 전부 강력한 공격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왼쪽은 능력치 저하, 가운데는 회복, 오른쪽은 상태이상공격이 특기;; 그리고 중간에 갇혀있는 카스미가 노출되고 시간이 흐르면 가운데 코어가 초강력 공격을 해온다;;
뒈지고 다시하고 하면서 약 2시간 걸렸음;; 렙은 토우야 26, 세지로 24, 리코짱 21, 히토미 24, 니부 25...인듯?
클리어하면 일단 카스미는 꺼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확장된 SC공간때문에 현실이 붕괴되는중...
'건물이 무너지는'데도 잡생각을 하다 최후미로 떨어지고 매장당하나....당연하다는듯 JB의 등장......아놔 니미 게임;;
........B급이 이렇지 뭐;;
에필로그.....
학교에서는 훈남 양호선생이 그만둔게 화제가 되고있다....
끝.....근데 옛날에는 토우야가 좋아하는건 누구? 라는 선택지가 나온듯한데;; 게다가 웬지 카스미엔딩이 아닌 노멀엔딩같다;;
여하튼 드디어 끝났음...이 병신게임에서 유일하게 건질건 엔딩곡이자 에필로그 제목인 Teens....이건 상당히 좋은 멋진곳.....다음엔 뭘할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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