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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갑자기 엑사폼을 시작하느라 서몬나이트2의 클리어가 좀 늦어질듯??
적은 슬젠탑 근처에 숙영중......아무래도 파미의 소환술이 워낙 강력하니 본국의 지시를 기다리는게 아닐까 라는데...아니 뭐;; 아무리 통신기능이 없는 세계관이지만 전쟁하는데 참 올바른 행동이군;;
흠....데그레아가 포함된 구왕국은 직업이나 이사도 국가의 허가가 필요하다는데....뽀글국이 모티브인가??
아멜은 미친년 특유의 대화드립을 치는데...대화고 나발이고 현재로서는 데그레아의 의중을 너무 모른다는게 문제..고로 숨어들어가기로 한다......아무래도 전쟁중이니 도시 그 자체의 방비는 좀 허술하지 않을까? 라는게 전직 닌자의 견해. 뭐 하나의 소집단에 불과한 애들이니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통행허가증을 받는다....굉장히 멋진 묘사라고 생각함...하긴 전쟁준비중인 마을을 제멋대로 들락날락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서몬세계의 지도는 참;; 이해가 안되네;; 데그레아만 저렇게 산중에 처밖혀 있음 구왕국은 어디임?
주인공버프...따지자면 여기는 시온과 팟펠이 가는게 맞다....의사당에 들어가보니 원로원노인들은 좆망....이 영감쟁이들을 조진뒤 되살려내서 이것들이 조종하고 있었음. 게다가 데그레아의 시민들 또한 한참전에 트라이드라 처럼 괴물군대가 되있다는...
게다가 루바이드의 아버지는 이걸 눈치채고 혼자 덤비다가 역관광....그걸 듣더니만 도리스는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못해 궁시렁대고..당연히 들킨다....이런 민폐년;;
난 지도만드는데 소질이 없는듯?? 이거 하나 제대로 못만드네;;; 붙인다고 붙이는데 언제나 실패;;; 보스급이 세마리긴한데...크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비냐와 마수 세마리, 큐라와 귀신병 2마리는 바로 움직이기 시작하니 이쪽에서 덤비지말고 하나씩 유인하자......당연히 적의 소환술에는 요주의....특히 큐라의 경우 범위가 장난아님.....
포탄을 자르던 카자미네...무려 성문을 두조각으로;;;
다음화쯤 루바이드도 동료될듯??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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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드디어 18화.....슬슬 20화 고지가 보이기 시작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조낸 의논중......대충 보니 정규군과는 달리 게릴라전에 나설듯 하다
영감님 동료로....일단 심안을 가지고 있어서 막 움직여도 죽지는 않는다.....류그 씹벌레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함...아니 그것보다 류그를 키워본적이 없어 모르겠네;;
파난에 진군중인 루바이드......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니 루바이드의 아버지가 반역자로 처형당해서 아들이 그 오명을 씻기위해 좀 개같은 명령에도 절대복종 하는듯?? 선택지에서 [아래]를 택하자......위를 택하면 여태까지 만들어왔던 데그레아 플래그가 소멸;;
아놔;; 지도만들기 조낸 짱나네;; 여하튼 무지어렵다...저기 도리스 바로 위로 보이는 발판으로 올라가는 순간 뒈진다고 보면됨...일단 적이 전부 윗자리를 차지했기땜시 이쪽에서 공격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적은 위에서 소환술, 젤필드의 총으로 조낸 공격하니 일단 스타트 지점에서 이오스만 잡고 바로 왼쪽으로 돌아가자
당연히 군대를 일개 여행자 나부랭이가 막을수있는건 아니고...루바이드가 조낸 싸우고 있을때 레임이 오더니만 대기중인 군대 끌고 진격;; 허나 파미가 최고위 소환술을 사용, 지진을 일으켜 군대의 절반을 전투불능으로 만든다;;
루바이드는 어디까지나 정상인이니 물론 후퇴한다....
야화회.....아멜과 도리스는 루바이드는 알고보면 착한듯?? 이라는 결론에 도달....말로하자고 결정한다....역시 남자는 얼굴인가??
후반부들어서 어드벤쳐파트가 팍 줄어들고 전개속도가 무척 빨라졌다.....이런 추세대로라면 빠르면 이번주, 길어봐야 담주면 이 기나긴 서몬2도 끝나겠군;;;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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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스토리상으로 볼때 거의 2/3는 한듯???
일단 파난으로 다시 가기로 결정....구왕국이 덤비면 파난에서 한판 붙고 시작하니...파벌쪽은 라울사부가 어떻게든 해주겠다고 한다.
파난에 도착하니 마을분위기가 영 아니고, 대충 들어보니 누군가가 데그레아가 파난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는것.....미니스 엄마말이니 맞다...
주요 선택지....아래를 택하자...데그레아 플래그 계속 발생, 참고로 이번화부터 메이메이의 상점에서 무한회랑을 이용할수있다....
역시 소문을 흘리고 다니던건 레임....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도망가고 그러면 쉽게 공략가능하잖아?? 이 등신들아??
강하다....특히 스킬중 심안은 방향에 따른 데미지 추가가 없다...즉 뒤에서 치든 옆에서 치든 앞에서 치든 동일데미지...또한 절대공격 스킬은 상대의 방어형태가 반격이라고 해도 절대 반격당하지 않는다....
게다가 가지고 있는 소환수가 공격력 30+마비효과;; 또한 회복소환술도 사용가능...
대충 이런 맵....모린은 안키웠는데 죽으면 게임오버니 그냥 후방에 놔두는게 제일.....레임과 적중 활잡이만 조심하면 어려울건 없는 판 근데 이거 여백 어떻게 없애나;;;;
레임은 이제 도망......마을에서 싸움으로서 이미 목적달성.....마을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충분하게 조장했다..
야회화...착한건 미덕이지만 지나치면 미친년이 된다....아직도 레임이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믿고 싶은아멜...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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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6화부터 디스크2...
모든 비밀이 까발려지는 판...
대충 요약.....네스티의 일족은 기계 로레이랄에서 전쟁을 피해 린바움으로 왔음....근데 개밥취급, 클레스멘트일족이 보호해주는 대가로 기계소환술의 정수를 요구, 계약성립->전쟁중 아르미네를 소환병기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안 타 소환수들이 전부 지들세계로 돌아감->그때를 틈타 악마 재습격->아르미네와 적 악마의 대장이 일기토->아르미네의 혼의 조각에서 아멜탄생->클레스멘트 일족은 이때의 사고로 마력을 잃고 북쪽으로 추방, 라일일족은 청의 파벌에서 관리->우연한 계기로 도리스의 마력이 되살아나자 파벌로 끌고왔음
이년아 언제까지 방에서 뒹굴거릴건데?? 아래를 택하면 소환수의 호감도 상승
대충 이야기하며 돌아다니면 이벤트 발생...이번화에서는 전투가 없다..
아멜왈...'네스티가 그러는데 내가 니들 둘에게 저주를 건거 같은데??....그리고 난 천사 아르미네가 아닌 아멜이라는....걍 좋게 좋게 넘어갑시다'
정말 좋게 좋게 넘어간다...야회화....천사 아르미네가 어떤 존재였나를 듣는 도리스...걍 농부의 딸이다...농촌을 풍요롭게 하는게 일....

이번화에서 주의할점
1. 카르마치가 상당히 높다->베드엔딩으로(강제돌입)
2. 카르마치가 적당히 높다->인도의 정원(위의 스샷에서 네스티가 있는곳)에 레임이 등장
(1)전부 이야기하고 편하게 되자(全てを話して楽になろう)를 택하면 베드엔딩
(2)관두자(やめておこう)를 택하면 통상루트로
3. 혹 번외편을 하고있는중이고 소환수가 서몬1의 모나티일 경우->번외편엔딩으로 강제돌입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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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간만에 하는듯;;;
드디어 나온 출생의 비밀 그 첫번째....아그라바한 할배는 데그레아 출신으로 특히 유명한 두명의 장군중 하나인 사자장군이었단다...숲으로 파견된건 그 숲안에 기계유적이 있는데 그걸 확보하는 임무였다는....
그 기계유적을 손에 넣으면 소환술이상의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고 들었단다...
이후 방침은 그 유적의 진위를 확인한뒤 있으면 그것을 확보.....데그레아가 못쓰게 한다는데 일단 제람으로 돌아간다....깁슨과 미모자의 집에는 엘진과 에스갈드가 먼저 와 있고....
일단 느긋하게 보내는중....엘진과 에스갈드가 여기 온것은 악마들이 목격된 장소를 하나하나 찾아다니다 보니 어떤 인물이 그 장소마다 목격됬다는것, 또한 미모자와 깁슨은 소환사연속실종 사건을 조사중인데 그 실종사건 관련해서도 모종의 인물이 목격.....이 인물의 인상착의가 유사하다고 한다..
이번화에서는 주의해야할 점이 두개...일단 레름촌....루바이드와의 만남....데그레아 플래그+
그리고 시온....위의 선택지를 택하자.
시온은 전쟁이 벌어질거라는걸 소문으로 들었다는데...그 소문은 누가 의도적으로 퍼뜨리고 다닌다고 한다.......
번외편 돌입
야식먹으러 시온의 가계로 출발~~~ 신나게 처묵처묵하고 돌아오는데 큐라가 보낸 자객들과 조우....
전투시작....한마디로 젖밥임....일단 시온은 렙 21상태로 들어오고 적중 가장 고렙이 17이니 가볍게 밟아주자.
여태까지 조낸 스토킹하며 지켜보고 있었다는데.....번외편을 클리어하면 정식으로 동료가 되어준다...
스토리로 돌아와서...네스티는 이제 손을 떼라 한다;;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고...네스티 일족의 의무다 뭐다 맛배기좀 보여주다 봉인의 숲으로...
뭐 가볍게 밟아줍세...적 전원이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는걸 제외하고는 그닥;;;
악마들 잡고 기계유적으로.....근데 이번화는 번외편까지 있어서 좀 기네;;
흠...아멜은 뭐가 생각날듯 날듯 하단다....대충 조사해보다 보니 소환사들이 쓰는 문자가 적혀있는데 '금단의 지식을 봉인한다. 조율자 클레스멘트, 이계인 라일 일족' 란다...
도리스가 중얼거리자 기계유적에서 음성체크, 마력파동 둘다 OK라고 알려주고...니는 클레스멘트의 일족이니 연구시설내로 안내해주겠다며 강제로 전송한다;;
여기서 까발려지는 진실....이 유적은 소환수에 기계를 이식해서 병기로 만드는 연구를 하던곳...그리고 도리스는 그 일족의 후예......
인간을 구했다는 아르미네는 구하고 싶어구한게 아니라 안간한테 뒤통수 얻어맞고 개조당했던 거였음;;;
한편 밖에서는;; 이 유적에서 생산된 소환병기 게일과 전투....
흠....소환사를 최소 둘 이상은 키워놔야 쉽다...저 하늘에 떠있는 밥통같은넘...저게 조낸 짱나서...공격은 원거리 공격만하는데 물리공격, 물리방어가 대박이라 소환술로 때려야지 물리공격하다간 반격맞고 뒈짐;;
그래도 안죽고 자폭시도....네스티는 진짜 모습을 들어내고...아멜도 완전 각성......
네스티는 클레스멘트 일족에 협력한 라일 일족의 후계자, 아멜은 천사 아르미네의 혼의 조각이 인간화 된 것....그리고 도리스는 클레스멘트 일족....즉 도리스 주범, 네스티 공범, 아멜 피해자.....란 공식이 성립...이번화는 야회화 없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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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고맙다는....
오오!! 이것은 전령.....금의 파벌 수장인 파미가 청의 파벌수장에게 친서를 보낸다...물론 비공식적으로....표면적으로는 두 파벌은 적대적....특히 청의 파벌이 워낙 씹쓰레기 같은 새끼들이라 지들끼리만 노는애들임...
그러나.....주인공은 쉽게 마을을 나갈수 없다....유엘을 택하면..선택지가 나오고 위를 선택
번외편 돌입
유엘의 주인이 찾아오고...이색기는 유엘을 암살자로 부려먹고 있었다....그리고 유엘을 폭주상태로 만드는것도 가능....걱정되서 찾아온 아줌마 공격하고......여하튼 전투돌입
뭐 번외편전투가 어렵겠음?? 다만 유엘을 조지지 않도록 조심하자...유엘을 잡으면 취득경험치가 대폭 하락한다..
아놔 ㅋㅋ....일러스트는 둥글둥글한게 조낸 현실적이네.....아줌마를 상처입힌 유엘.....전투후 정신차린 아줌마에게 다가가니 아줌마왈 '저리 꺼저 괴물년아...' 라면서 잽싸게 도망간다......솔까말 이런 상황에선 아줌마가 다 이해하는 성모플레이를 해야하는거 아님??
어쨌든 본편으로 돌아오면...록커가 개발살당한뒤 시온에게 발견된다.....아멜의 할배가 레름마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만 남기고 다시 기절.....
으잉?? 성왕도로 가는거 아님?? 레름촌으로 향하던중 당연히 매복중인 검은 여단과의 조우....'병신 루저들 니들 맨날 말만 번지르하고 실패하잖아??' 라는 강렬한 태클한방 먹이는 케이나...
어렵지는 않은데..전혀 키우지 않았던 류그따위가 강제출격이라 그게 좀 짜증남.....보스급 캐릭은 이오스 하나니 가볍게 발라주자....일단 팟펠이나 유엘같은경우 고렙으로 들어오니 요긴하게 사용가능하다..
말발로도 밀리는 이오스......대충 '왜 끝장을 안내냐?'->'우린 니들하고 다르다능!!'->'다르긴 뭐가 다름?? 인간은 다 똑같아'->네스티왈....'그렇지....근데 그걸 대놓고 말하는 시점에서 니가 루저임....'
정론이군....누구나 자기 이익을 위해 살지만 그걸 대놓고 표현하는 시점에서 그새끼가 허접한 놈이지;;
할배는 왜 아멜에게 악마가 나오는 숲을 할머니 집이라 거짓말 했는지알려준다...동료들과 거길 방문해서 개관광당하고 헤매다 보니 아멜을 발견했던것....
흠...이번 야회화는 팟펠.....노동대비 급료가 너무 싸다면서 징징징....도리스가 지금 빠져도 뭐라 안할게~~라는데....빠지겠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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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3화는 좀 쉬어가는 스테이지가 될듯??
흠...어부들이 금년도도 대박터지기를 기원하는 축제란다.....
흠....지금 축제때문에 관광객 조낸 많은데 트라이드라가 함락되고 좀있음 전쟁날지도 모름...이란말을 할수는 없지
레임과의 대화..요색귀는 파난에서 돈좀 벌었겠다 트라이드라로 간다는데.....진실을 알린다를 택하자...아래를 택하면 카르마수치 상승....당연히 서몬2에서도 카르마엔딩이 있는듯 하다..(서몬1의 마왕엔딩같은거)
흠...밥 얻어먹는 대가로 여기저기 가계의 잡일꾼으로 일하는 유엘....풋사과 도리스보다 역시 아줌마가 백배 낫군....도리스는 그냥 돈만주고 끝냈지만 아줌마는 기본적인 기브 앤 테이크를 유엘이 스스로 깨닫는 방향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충 이야기 하다보면 드디어 미니스가 잃어버렸던 팬던트가 손에 들어오고, 소환술 실바나가 사용가능....현 시점에서 특A급의 단체공격력을 자랑한다. 귀신참과 같이 사용하면 마방 낮은적은 시망확정.....그리고 켈마와의 이벤트
마지막 대결을 하자는 켈마.....당연히 첫번째 선택지에서 결투를 수락하고, 두번째 선택지에서는 동료들이 왜 다 큰 어른이 이지랄이라며 징징거리자 일단 최후의 설득.....여기서 아래를 택하면 미니스 호감도 상승...기본적으로 선택지에서 사람이름이 나올때 개를 택하면 글마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뜬금없네...켈마왈 '나는 사랑을 원하는 소녀 이전에 워덴가의 당주. 고로 싸울수밖에 없다능' 이라니 카이나가 열받는다....근데 전작에서 이런묘사는 커녕 추측할만한 소재조차 없었는데 갑툭튀;; 서몬 1을 한 사람도 황당한데 2부터시작한 사람은 정말 어이가 없을듯;; 카이나가 등장하는 화에서 이런 연애묘사를 추측이 가능할 정도로라도 좋으니 보여주던가;;;
최종결투를 위해 용병까지 고용한 켈마...무려 팟펠이다...일당 2만밤이라는데 그냥 원으로 치자.....쌈박질에 2만원이면 싼건가??? 그리고 팟펠이 여태까지 가장 오래 종사한 직종은 암살자....고로 스웬의 탑이 좆망할때 혼자 도망칠수있었던것....
뭐 크게 어려울건 없는데...패배조건에 미니스의 전투불능도 들어가 있고 적중 활잡이가 2명이니 미니스를 움직일때 조심스럽게 움직이자. 글고 위의 팬던트 이벤트를 보면 실바나가 있으니 그것장비도 잊지 말고...
이것이 실바나....아마 귀신참이 공격력 30이고 이게 28인가 그렇다...그리고 켈마의 소환술 섹시 넘버2...겔마도 렙이 높아서 수계소환술을 A까지 사용가능한데 섹시넘버2를 A로 사용하면 중범위공격이 가능하고 매료효과까지 있다....
상당히 골치아픔....
켈마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고 떠나고...돈은 안준다;; 나중에 찾아가니 급료에 어울리는 일을 하라고!! 라면서 면박만 받았다는데;; 켈마는 돈받고 싶으면 도리스일행 아래서 조낸 일하고 그게 끝나면 찾아오라고 한다....
뭐 좀 설득력이 없지만 일단 동료로....
야회화에서 선택한 캐릭과 축제를 즐기러....아멜을 택하면 액세서리가 들어온다. 나머지는 뭐 그냥 호감도 상승....
중간에 선택지가 나오는데 뭘 선택하든, 나오는 액세서리가 크게 좋은건 아니니 아무거나 하자;;
흠.......애정치 급상승중.....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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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아직도 첫번째 시디가 안끝난거 보니 절반도 못했단 이야기잖아??
파난이 아니라 루우의 집으로 피신왔네...샴록왈....'구해줘서 고맙습니다...역시 폴테님과 그 부하들....'이라는데...
대충 보니 샴록같은 엘리트 기사에게 님자소리 들을정도면 판타지세계에 종종나오는 딱딱한 생활을 못견디고 모험자가 된 높은 신분의 사나이...정도가 될듯???
트라이드라에 직접 탑이 함락됬다는걸 알리겠다는 샴록....또 묘하게 현실적인게....'다친 니가 제대로 갈수있겠음?', '니들이 가봐야 들어주지도 않아...나정돈 되야지...'라는 대화.....하긴.....모험자 나부랭이가 찾아와 영주좀 만나게 해달라 그러면 참 빠르고 쉽게 만날듯???
이번화에서는 시온을 만나는것 말고는 별거없다....이곳이 트라이드라....성왕도를 지키는 기사의 도시.....
대충 추측 해보면  A(구왕국)-a(데그레아)<-적대->b(트라이드라)-B(성왕국).......이런구도?? 데그레아와 트라이드라가 전초기지인듯 하다.
흠.....이미 함락.....큐라라는 귀신사용사.......드라큐라가 모티브인듯??
영주포함 전원이 괴물로 변하자 맛이 간 샴록...맨 위를 택하면 호감도 상승+전투참가, 중간은 호감도 상승+전투불능+맨 아래는 전투불능...
아 신발......스샷이 왜이래?? 여하튼 그냥도 아니고 존나 쉽다.....일단 적중에 소환사가 있고, 보스급 캐릭이 2명(영주, 큐라)있긴 한데....프레임나이트+활+데미지딜러의 조합이면 적중에 활이나 총을 쓰는 애가 없는이상 어렵게 하기가 더 힘들듯???
큐라의 소환술...이건 좀 조심....공격력이 강한건 둘째치고 마비효과가 있다....뭐 마비방지 액세서리를 장비하면 끝나는이야기...
한번 괴물이 되면 '절대' 원래대로 못돌아온다능......한마디로 걍 죽여라 이말....
흠...대충 들어보니 큐라랑 가레아노가 트라이드라의 전 주민을 시체와 귀신의 병사로 만들어 그거 데리고 가는게 원래 목적인듯 하다.....도리스일행하고는 그냥 놀고있었던것;;
샴록이 영주를 직접 요단강 행 열차태우고......트라이드라 최후의 기사로써 데그레아를 물리치겠다고 맹세한다...
야회화...아멜도 자신의 힘을 무서워하지 않고 받아들여 악과 싸우겠다고 결심....
다시 파난으로 돌아간다....뭐 트라이드라->파난->성왕도 순으로 길이 뚤리니;;;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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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처형대의 기사.......부제는 '뒈지기 싫으면 죽여라' 상큼한데;;;
소녀설명중........
오오!! 이것은 출생의 비밀!! 하지만 드라마의 철칙 기억상실증이라능!! 뭐 둘이서 그간 사정을 서로 이야기 한뒤 나오는데 선택지가 뜬다....어느걸 선택하든 두명의 호감도 상승...그리고 카이나는 아군으로...엘진과 에스갈드는 그냥 떠난다....(꼬마랑 쇳덩이는 필요없어!)
일단 마을로 되돌아가 유엘과 대화.....이 장면도 서몬2에서 상당히 좋게 본 장면....이런 정의감 넘치는 타입의 주인공들의 태반이 그렇듯 조댕이만 조낸 놀린다....
[성왕도에서 절도로 붙잡힌 유엘을 돕고 앞으로 도둑질 하지말라는!! 이 세계(린바움)에서는 먹을것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 소환수가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있는지는 관심없었고.......고로 유엘은 돈을 찾지만 길에서 줍는게 쉽나?? 결국 배고파 다시 도둑질......]
뭐 마을의 아줌마가 이제부터 도와준다고 한다...
폴테의 비밀도 이제 폭로되는건가?? 모험자 나부랭이가 하나의 탑을 경비하는 대장과 친구사이라는 점에서 이미 모험자 나부랭이가 본 모습이 아닐거라는걸 예측가능....
선택지...선택한 캐릭의 호감도 상승....카이나왈 '나의 언니는 저렇게 난폭하지 않다능!!' 이라며 고민중....
로웬의 탑을 공격중인 루바이드...아니 근데 가면이 한번 날라갔다고 안쓸거면 애초에 왜 뒤집어 쓰고 다닌거임??
오오!! 이것은 일기토!! 루바이드 왈 이대로 공격하면 탑을 공략할수있지만 아군사상자도 조낸 나옴....고로 일기토를 신청해서 내가 이기면 니들이 투항해라, 지면 물러간다.....
매우 중요한 선택지....아래의 선택지를 택하자!! 일기토를 멈춘다(위)를 택하면 데그레아 플래그 '소멸'
중간관리직의 비애를 보여주는 루바이드....설친건 이 계집앤데 욕은 루바이드가 다 처먹는다;;
매우 중요한 선택지 2.......위의 선택지를 선택.....아래를 택하면 데그레아 플래그 '소멸'
전체 맵.....적 렙은 15~17에 분포......어렵지는 않다....기본적으로 저 마수들은 이동력이 크게 높지 않고 원거리 공격이 없기에 프레임나이트로 공격력을 올린뒤 활로 2대 치고, 샴록과 도리스가 때리면 끝...대신 닥돌하지 말고 하나하나 유인해가며 처리하자....
이런식으로 틱틱 건드리면 소시지마냥 줄줄이 낚인다...그리고 적이 윗자리를 점거할 경우는 소환술연발로 조지자...
존나 약하네...라면서 자기가 소환한 마수들을 조낸 패는 비냐.....그리고 판타지주제에 또 묘하게 현실적인장면...적이 아이의 모습을 하고있음에도 전력으로 검을 휘두른다....이게 정답이지...별 개 허세물보면 여자나 어린애가 적이면 유치하게 공격 못하고 꼴깝떠는 새끼들이 나오는경우가 종종있는데....니미 지 후장이 털릴 상황인데 애새끼고 계집애고 노땅이고 그딴게 어딨어??? 모조리 까 죽여야지.....
대충 대사를 들어보니 다른 지위계통에서 루바이드에게 협력하라는 명령을 받은듯 하다. 일단 루바이드가 지위를 하는건 맞는데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는거 보니.....그리고 비냐와 가레아노가 동류라는 사실을 지금 깨닫는 일행....아니 피부색만 보면 한눈에 알지 않나?? 여하튼 파난으로 다시 후퇴.......이 게임의 등장인물들은 어디한번 들어가면 쉽게 못나간다;;;
야회화....카이나 왈.....언니가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니 안심이란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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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봉인의 숲에서....계속 그 숲이야기인듯??
이 코딱지만한 오두막에서 이 많은 사람이 어떻게 잔거임?? 어쨌든...왜 아멜의 할배가 이 장소를 일부러 할멈이 있는 마을이라고 지정했는지 숲을 철저히 조사해 보기로 결정...그 전에 이 숲에 봉인된 악마들에 대해 듣는다.....
봉인의 숲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도시로~~
시온왈.....쌈 좋아하다간 뒈질수도 있다능!! 여기서 당연히 위의 선택지를 택하자......아래를 택하면 시온플래그 소멸인듯??
이렇게 넓은 숲을 어떻게 조사함?? -> 결계가 쳐저 있으니 결계주변만 탐험하자능->탐색파트너의 선택에 따라 차후 등장하는 캐릭이 달라짐....
갑자기 아멜이 맛탱이가 가고, 결계를 조물딱거리자 지난화에서 나온 괴광선이 뿜어져나오더니 결계가 조금 부셔진다
어디까지나 악마 등장
일단 적 렙은 13~17....안어렵다...전투시작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저 버섯(?)뽀개기...안뽀개면 저걸 디딤돌로 삼아 위의 악마가 바로 내려온다...
프레임나이트를 빙의시킨 도리스의 위엄...일단 저렙 악마는 원샷원킬(도리스 렙 19) 고렙 악마는 투샷 원킬....
꼭 도리스에게 걸지 않고 타 캐릭에게 걸어도(특히 케이나)효과 만점이다
클리어....끝없이 쏟아져나오니 루우의 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기 다른방향으로 튄다...근데 아멜만 조낸 스토킹...
악마는 도리스를 조율자(調律者)라고 부르는데.....역시 출생의 비밀이 없으면 말이 안되지...
개작살 나기전에 카이나와 엘진등장....오오~~
야회화...이건 좀 설득력이 없는 구성인데, 카이나와 엘진이 도리스와 아멜을 구하고 동료들과 합류했는데 바로 밤이 된다는 소리는 새롭게 합류한 2명과 동료들과 통성명도 안하고 잔다는 소리잖아?? 오히려 통성명하는 신을 야회화 바로 전에 삽입했으면 더 좋았을듯 하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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